살벌하게 이쁜언니

안마 기행기


살벌하게 이쁜언니

체세이나 0 27,893 2016.10.31 14:55
도너츠
선릉
어제
할로윈
빨강
여신 168 BC 여신
착함
야간
10점

어저께 휴일마지막날 저녁 날씨도 쌀쌀하고 적적한 마음에

도너츠에 방문했습니다 카운터에서 계산을 하고있는데

안녕하세요~ 라고 인사를 하고 들어오는 여신이 헉

한번에 제 마음을 뺏어가버렸네요

당장 실장님한테 제~ 누구예요? 라고 물어보니

빨강이라고 하는데 얼마전부터 출근한 NF라고 하더군요

그런데 오늘부터 이름 소이르 바꾼다는 음 아무튼

그런건 상관없고 무조건 보여달라고 하니

조금 기다리시라고 하고 11시쯤 본거같습니다

이미 와꾸는 출근때부터 봐서 그런지 검증됬죠

방에 들어가지 와~ 쫙붙은 빨강색 원피스가

몸매 오지네요 진짜 1초만에 발기됬습니다

씻겨주고 "오빠 서비스 해줄까?" 라고 말했는데

뭔가가 있을꺼같았지만 제 흥분된 마음은

서비스고 뭐고 당장 덮치고 싶은마음에

그냥 대충닦고 다~ 생략하고 침대로 고고싱

제가 물고빨고 혼자 난리부르스치고

콘끼고 뿅야뿅야 끄읕 ㅋㅋㅋㅋㅋㅋ

스토리는 이랬습니다 ㅋㅋㅋㅋㅋ

진짜 와꾸하나로는 탕방최고인거같네요

빨강이 아니 소이 최고최고 최고예용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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