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로필 실사 ♥ 아놔...실장님 진짜 이러기에요 ??? ( 부제 : 와...어떻게 그걸 안알려줘 ? )

안마 기행기


♥ 프로필 실사 ♥ 아놔...실장님 진짜 이러기에요 ??? ( 부제 : 와...어떻게 그걸 안알려줘 ? )

여우별 0 31,048 2016.10.31 1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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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나
◎언냐 키 : 175 ◎언냐외모 : 강남 스타일 와꾸랄까 ? 성형미가 왠지 섹시한 스타일 무엇보다 털털한듯 익살스러운 표정이 매력적이고 본인이 이뻐 보이는 각도를 계속 보여주는 모습이 왠지 요염하면서 귀엽다 ㅋㅋ ◎언냐몸매 : B + 섹시 화보 모델급 몸매 큰키임에도 슬림하게 섹시한 라인이 아찔하다 복근이 그렇게 섹시해보이며 젖과 꿀이 흐르는 피부
친절함은 기본에 털털한듯 응근 장난꾸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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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오랜만에 [ 그분 ]의 밀방에...

 

아무런 정보도 없이 저는 그녀의 방으로...

 

 

 

  

☆ 너란 여자 매력적 ☆

 

 

기본적으로 친절함과 배려심이 느껴지는 어투 

 

그러면서 응근 장난끼 + 익살스러움으로 

 

왠지 쿵.짝이 잘 맞았다고 할까요 ?

 

 

첫 만남임에도 불구 하고 편하고 재미있었죠 

 

 

그녀와의 짧은 티 타임만으로도... 

 

그녀에게 빠르게 빠져들며 [ 호감 ]이 무럭무럭 자랐어요 

 

어색함이나 불편함 따위 전혀 없었죠 ㅎㅎ

 

 

 

 

☆ 헉...소리 나는 몸매... ☆

 

 

샤워실에서 바라본 그녀의 몸은

 

섹시한 화보를 바라보는 느낌...!!!

 

보고만 있어도 [ 성욕 ]이 불끈 불끈 !!!

 

 

샤워시켜주는 손길이 예사롭지 않으며...

 

왠지 서비스를 해주고 싶어 하는 그녀를 말리며 

 

침대로 가는데...( 이떄만 해도 받을까 말까 고민했죠 ㅋ )

 

 

 

 

☆ 글로 표현할수 없는 반응... ☆

 

 

침대에서 그녀와 잠깐 장난치다가 

 

시작해야 할꺼 같은 분위기가 찾아오고...

 

 

그녀를 역립하는데...

 

이것은...실크로드 인가요 ?

 

 

아무것도 발려있지 않은 몸이...

 

마치 꿀이 흐르는듯 달콤한 향과 부드러운 살결에

 

의식하지 않아도 저의 혀와 손이 스르륵 미끌어지네요...

 

 

그녀의 반응은

 

오랜 시간 세속 유혹에 초탈한 사람도 

 

여럿 여인을 많이 본 탕돌이들도...

 

참을수 없을만큼 치명적인 유혹으로 다가와서  

 

 

그래서...서비스도 안받고 콘을 착용하고 하나가 됫죠 

 

 

 

 

 

☆ 첫만남에 이러기 쉽지 않은데 ☆

 

 

그때 그녀는 일을 하지 않았습니다

 

 

그저... 저와의 연애를 진심으로 즐기는거 같았고 

 

그저... 서로의 몸과 본능에 충실했죠  

 

 

연애감은 말할 것도 없었고 

 

격정적으로 연애 하는게 아닌데...

 

그저 부드럽게 본능에 충실했을 뿐인데...

 

머리속이 하얗게 되버렸죠...

 

 

연애가 끝나고 나서는 

 

이쁜 각도만 보여주려던 그녀의 모습이 

 

왠지 요염한듯 귀여웠어요 ㅋㅋ

 

 

 

나오고 나서...

 

그녀가 유명한 전 업장에서 

 

서비스로 투탑을 찍던 여인이란 소리를 듣고

 

순간...벙쪄서...어떻게 하나도 안받았을까요 ㅠㅠ

 

 

 

 

 

※ 간략 총평 ※

 

 

기본적으로 친절하며 배려해주는 여인

 

밝고 친절하며 털털한듯 장난끼 많다

 

서비스가...전설급이라는데 안받았다 ㅠㅠ

 

역립반응이 역대급이라 너무 흥분했다 

 

연애할때 그저 머리속이 하얗게 되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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