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땡기더라구요 그래서 다오안마를 가봤습니다 

근처에서 밥먹고 더 땡기더라고요 계산하고 설명 쭉 듣는데, 

글래머이고 연애감 좋기로 유명하다는 리아 언니가 가능하다고합니다

글래머러스하고 눈도 크고 민삘에 이쁘장 합니다

리아언니 강점이 애인모드인지, 처음부터 편안하게 해주네요

목소리가 정말 조곤조곤하고 여성스럽고 마음을 편하게 해서 너무 마음에 듭니다

담배 한타임 피고, 슬금슬금 애무 시작하는데

애무에서도 역시 그 여성스러움과 조곤 조곤함이 느껴집니다

정말 섹슈얼하고 분위기 있게 잘해서,

쿠퍼액이 나올 만큼 인상적이고 자극적이네요 

역립 들어가니까 의외로 이런거 하나도 말 안할 것 같은데 

처음부터 적극적으로 섹드립을 말 하네요

본격적으로 연애를 하는데.확실히 연애감이 타고 났습니다.

즐겁게 섹스를 하고~ 그녀의 속에서 폭발하듯

나의 분실을 대방출하여 비품에 가득 뱉어냈습니다.

리아 언니랑 너무나 좋은시간 보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