꿀과 젖이 흐르는 소중이 그리고 육감적인 섹시톤의 피부를 가진 그녀.

안마 기행기


꿀과 젖이 흐르는 소중이 그리고 육감적인 섹시톤의 피부를 가진 그녀.

동체시력만랩 1 8,728 2019.06.27 19:20
다오
강남
6/26
원샷
여울이
섹시퀸 / B+컵
대화를 나누다 보면 편안함을 주는 그런 느낌입니다
야간
10

여울이 언니는 육감적인 피부를 가지고 있습니다.




살짝 갈색톤의 피부는 몹시 섹시하더군요.




클럽녀들 중에서도 단연 눈에 딱 들어옵니다.

 

그리고 떡치기 좋은 풍만한 히프가 인상적이며 너무나 맛있었습니다.

 

성격도 밝고, 대화를 나누다 보면 편안함을 주는 그런 느낌입니다.

 

뽀얀 피부에 둥근모양의 B컵 가슴을 가지고 있으며, 자꾸 빨고 싶어 집니다.

 

가볍게 샤워를 한뒤 이어지는 물다이 서비스에서 

 

예쁜 가슴과 육감적이고 풍만한 히프를 사용하는데 느낌이 아주 좋습니다.

 

침대로 이동해서 상체부터 애무를 해주는데 아주 맛깔나게 애무를 해주며, 

 

미친듯이 빨아주는 사까시는 정말 예술 입니다.

 

그리고, 언니의 가슴은 너무 탱탱하고 빨기 좋습니다. 

 

만져보면 손끝에서 느껴지는 피부 촉감과 탱탱한 탄력감이 엄청나고,

 

혀로 꼭지를 자극하니 야릇한 신음을 내며 즐기는 모습이 보입니다.

 

69자세를 하며 본격적으로 클리를 자극하자 다리를 활짝 벌리며 잘 받아줍니다.

 

과하지 않은 적절한 역립반응에 흥분감이 솟아 오르네요.

 

콘착용하고 삽입하면서 터져나오는 신음소리는 떡치는데 듣기 좋았고,

 

여상위와 정자세를 거쳐 풍만한 히프에 뒤치기로 마무리 했습니다.

 

언니의 풍만한 히프는 뒤치기 하는데 정말 좋았습니다.



Comments

주부라 2019.06.27 23:48
여울이 봤지요...낯이 익은데...아는 척하기는 좀 그렇더군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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