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폰이용차 다오로 향했네요...주야 교체 시간대 도착하니... 태실장이 정리하느라 바쁘네요... 간단히 인사하고선...

담배피면서 기다리는데... 마침 하나실장은 비번... 첨본 스텝 슈렉 부장이랑 스타일을 맞춰보네요...

이쁜 아이 몇명을 추천받고 걔 중에 미미를 보기로 하였네요... 클럽 층으로 가야된다고 해서.. 정서비스로 하려다..

그냥 클럽 서비스로 바꿨어요...

천천히 샤워하고 나와서... 30분 정도 대기를 했네요...

클럽 층으로 올라가니... 복도에 잔뜩 몰려나와있네요.. 얼핏 주변에 이쁜이 들을 살펴보니...

낯익은 얼굴들이 여럿있는데.. 이름은 잘 기억이 안나네요... 걔중에는 본 적은 없으나 이름은 많이 들은 시슬리라는 아이도 있고.

여울이라는 아이도 낯이 조금 익네요...

그래도 복도에 나와있는 아이들 중 우리 미미가 젤 이쁘고,, 몸매 라인도 짱 좋네요... 보드라운 피부도 넘 좋고...

옆에서 다른 아이들이 아예 복도에서 일을 벌이라고 부추기네요... 열나게 달렸다만.. 그래도 여기서 전사할 순 없죠...ㅎㅎ

탕방으로 이동하니.. 오.. 물다이가 2개... 복도에는 헐벗은 남녀들이 지나다니고 하이파이브를 청하는 아이도 있고...흠..

클럽이랑 관전이 짬봉이된...어찌보면 가장 정신없는 시스템...

더군다나...생판 모르는 사람이랑 나란히 배치된 물다이에서 서비스를 받으니 관전으로도 끝장이네요...

간단히 간단히 해달라고 해도 울 미미는 꼼꼼하게 서비스를 해주네요...

살살해줘 했더니.. 살살하고 있다고 대답하는 어여쁜 미미네요...

서비스는 정서비스로 할 건 다하는데... 옆에 있는 물다이의 남녀의 몸짓... 입구에서 관전하는 남녀들에 시선이 분산되다보니.. 상당히 정신 없는 상황이네요...

꼼꼼히 씻고선... 침대로 이동하고... 미미를 기다리고 있었네요...

비록 정신 없는 분위기에 미미에게 집중하기가 힘든 상황이었지만.. 색다른 분위기에 멍해지는 기분이네요...

그래도 이리 저리 자세를 바꿔가며 서로를 느껴가며...촉촉해짐을 느낄 때까지...이르렀네요..

너무 강하지도 않으면서도 부드러운 미미의 허리돌림은...성숙미가 느껴지네요...

내 스탈대로 자리를 잡고서 살짝 스피드를 올렸더니.. 미미도 순간 예민해짐을 느끼네요... 한쪽 다리가 긴장되는 느낌...ㅎㅎ

다시 자세를 바꾸고선... 정말로 진하고 깊은 키스가 이어지네요... 다행히 오랫동안 지속됨에도 힘들어하지 않고 잘 받아주는 미미네요...

마지막 달림의 시간에는 쫄깃해지는 그 느낌도 느껴지며... 너 움찔했어.. 그랬더니 빙긋 웃어주네요...ㅎㅎ

여긴 복도나 탕방이나 별 구분이 없이 넘나 드니... 굳이 관전을 하러 다니진 않았지만.. 관전을 하러 다녀도 좋겠어요...

여기 저기 나름 이쁜이들이 많지만 그래도 울 미미가 젤로 이쁘네요.. 살짝 시크한 면도 있으면서... 에이스 다운 면모가 보이네요..

비록 오늘 비번인 아이들도 많겠으나... 담에는 미미랑 조용히 서로에 집중할 수 있는 시간을 가지면 더 좋겠어요...

수면실이 조금 부족해보여서 시간적 여유를 가지고 보기가 어려운게 아쉽긴 하지만...

다오의 시스템은 트렌드에 가장 민감한 듯하네요...

간만에 시크한 듯 이쁜.. 귀염끼 빠진 세련된 아이를 보게 되어서 좋았어요...

마지막 포옹으로 인사를 하고선.. 그 광란의 클럽층을 빠져나왔네요...

바로 2명이 초이스 옵션으로 들어가는 것 같던데... 아마도 미미는 바로 초이스 되지 않았을까 싶네요...

옷을 갈아입고선 설렁탕으로 요기를 하고... 낯익은 스텝들에게 인사를 하며 내려왔어요...

나름 오늘은 뿌듯한...후기인 듯 하네요...

그럼 오늘은 여기까지...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