똥까시와 사까시를 아주 맛깔나게 해주는 오감만족 필견녀

안마 기행기


똥까시와 사까시를 아주 맛깔나게 해주는 오감만족 필견녀

시멘트맨 0 12,478 2019.06.28 21:16
강남 오렌지
6월 27일
17만
인영
야간
9.8점

복도에 들어서자 인영이가 인사를 하며 포옹을 해줍니다.

그리고 방 입구에서 찐하게 사까시가 들어 오네요.

이렇게 터널서비스를 마치고 인영이와 방안으로 들어갔습니다.

 

인영이의 외모는 귀여운 스타일이며 몸매도 참 좋습니다.

165정도의 키에 가슴은 C컵 이고 탐스러운 몸매를 가지고 있네요.

게다가 마음씨 또한 너무 착하고 마인드가 정말 죽여 줍니다.

 

얘기 좀 하며 쉬다가 탕서비스 들어 갔습니다.

먼저 꼼꼼히 씻겨주고 챙겨주데 덩달아 기분도 좋아지네요.

그리고 물다이에서 성감대를 집중적으로 공략을 해주며

똥까시와 사까시를 정말 맛깔나게 해줍니다.

 

침대로 자리를 옮겨 인영이를 눕히고 탐해봤습니다.

가벼운 스킨쉽을 시작으로 진하게 딥키스를 나누며

인영이의 온기를 느껴 봤습니다.

그다음 서서히 옆구리를 지나 봉지 주변부위와 클리를

혀로 살살 부드럽게 애무해 주었습니다.

 

인영이의 신음소리와 섹시한 표정을 보니 존슨이 풀발기 되네요.

참기힘든 상황이라 연장착용 후 바로 삽입했습니다.

삽입하니 신음소리가 점점 더 커져가고

섹시한 분위기에 전투력이 급상승 됬네요.

 

탄력받아 강하게 펌핑 하다보니 등에서 땀이 흘러내리고

최선을 다해 펌핑 하다가 발사를 하였습니다.

발사뒤 인영이 위에 쓰러져 잠시 숨을 고르다가

샤워후 다음을 기약하며 퇴실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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