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쁜 언니가 너무 보고싶은데 달려야지.. 인생 뭐있냐.

안마 기행기


이쁜 언니가 너무 보고싶은데 달려야지.. 인생 뭐있냐.

독파이트 0 8,194 2019.06.29 05:46
다오
강남
6/28
원샷
사나
개귀여움 / B+컵
묘하게 섹스러운 분위기
주간
10

이쁜 언니가 너무 보고싶은 오후


인생 뭐있냐 하면서 다오로 달려갔어영ㅋㅋ


 


반가운 인사를 나누고  섹시한 아가씨를 추천해달라고 했더니ㅋㅋ


바로 사나라는 언니를 추천해주시네영ㅋㅋㅋ 


 


160초반의 키에 늘씬한 몸매가 잘 부각되는 드레스..


약간의 페티시즘을 가지고 있는 


제 변태스러움이 잘 충족되는 아가씨였어영ㅋㅋ 


 


부드러운 촉감을 느끼며 살살 쓰다듬는 제 손길을 부드럽게 음미하는 체리언니ㅋㅋ


더이상 참을 수가 없어 허겁지겁 옷을 벗으며 언니를 탐하게 됫어영ㅋㅋ 


 


이미 성이 나버린 제 동생을 붙잡고 씻으러 가자는 언니의 손에 이끌려


고분고분하게 언니한테 몸을 맡기고 깨끗하게 구석구석 씻고 침대로 고고슁~ 


 


묘하게 섹스러운 분위기에 취해서 언니의 슴가부터 구석구석 탐하고 있는 제 모습을 발견했을때


이미 제 동생은 질질질 침을 흘리고 있었어영ㅋㅋㅋ 


 


자세를 바꾸고 언니가 저를 바라보며 천천히 내려가 BJ를 시전하는데~~~


참을수가 없더군영ㅋㅋㅋ 엄청난 소리와 절 바라보는 그모습은 말로 표현할수없는 그런 느낌이엿어영ㅋㅋ 


 


어느새 제 동생은 한겹 뒤집어 쓰고있고 언니와 저는 하나가 되었네영ㅋㅋ


방안엔 나즈막한 제 소리와 언니의 교성만 흘러 나오기 시작했고~ 


여성상위 뒤치기를거쳐 옆치기와 정상위로 마무리~ 


 


집에 오는 발걸음이 무척 가벼워 졌다는 느낌을 주는 그런 달림이였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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