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브의 클럽 에덴이 후끈하다는 소문이 났더라구요

이미 이브의 방문 경험이 있는 나는 왠지 모를 자부심이 ㅎㅎ

가보고 싶다고 아우성 치는 친구를 데리고 당당하게 압장섰습니다

가게에 도착하니 실장님이 얼굴을 알아봐 주시면서 반겨주십니다

실장님께서 스타일미팅해주시는데 보라언니 추천받아서 봤습니다

잔뜩 기대하며 씻는 동안에도 흥분을 감추지 못하는 친구앞에서

경험자로써 태연한 척 했지만 저도 긴장되고 흥분 되었습니다

야시시한 조명과 분위기 그리고 매력이 느껴지는 보라언니와

자리를 잡으로 보라언니뿐만 아니라 다른 많은 언니들에게 몸은 맞겼습니다

그때부터 빨리기 시작하는데 끊임없이 빨고~빨고~

옆에 있는 친구는 눈빛을 보니까 이미 맛이 갔습니다

그도 그럴것이 여러명의 언니들이 빨아주지~

눈 앞에는 쌍쌍이 붙어서 쌩으로 포르노를 찍고 있는데

처음 가봐서 제정신이면 그게 이상한 거겠지요

거의 영혼까지 다 빨리는 느낌으로 언니들에게 빨리고 나니

시작도 전에 본전 뽑은 기분이 들었습니다

몇명의 언니들이 빨고 갔는지도 모를 정도~

최고의 난봉꾼 처럼 즐기는데 친구 보고는 빵!

파트너랑 연애하는데 눈을 꼭 감고 머리를 하늘로 들고~

아니 관전하러 와가지고 눈감아 버리면 뭘 보고 즐긴다는건지~

광란의 연애를 하다가 언니를 안고 방으로 들어가 침대에 언니를

내 팽겨치고 이어서 연애를 즐겼습니다

연애하는 중간에도 손으로 클리쪽을 비비면서

동생을 꽉 물고있는 보라언니 때문에 미칠 지경이였습니다

신음소리가 거칠게 내뱉어지는데 이이상 참을 수 없네요

보라언니에 몸속으로 깊숙히~ 찌르며 키스하면서 그대로 사정하고 말았습니다

오는 내내 친구는 언제 또 갈까??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