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다린 보람이 있네요! 환타!

그 전부터 눈독 들이던 환타를 봤습니다.

이 친구 이제 한두달? 되었을라나? 처음 들어왔을 때 프로필 보고

봐야지 봐야지 하다가 이제서야 봤습니다.

방으로 들어가니 긴 웨이브머리를 한 친구가 눈에 들어옵니다.

다소곳하게 앉아 있다가 일어나서 환한 웃음으로 맞이해주는데 헉! 

큰 키에 적당히 근육이 붙어있는게 관리를 많이 하는 몸매인게 티가 나네요.

벌써부터 똘똘이에 반응이 오는데 이거 즐달 할 각오 해야겠습니다.

일단 앉으니까 옆에 와서 찰싹 붙는데 자동으로 손은 허리로 한손은 환타의 허벅지로..

피부도 너무 부드럽고 만지작 하다보니 담배 한대 필까 하다가 아니다 싶어 못참겠다고 바로 하자고 합니다.

제 앞에서 옷을 벗으면서 뽀얀 살결에 알몸이 눈에 들어오네여.

저 힙과 다리를 쓰다듬고 싶다라는 생각이 머리속에 울려퍼지지만 지금 바로 하면 나중에 기다림 보람이 없을 터이니 바로 샤워실에서 환타의 샤워서비스를 받았습니다.

물다이도 탈 줄 안다고 해서 한번 받아봤는데 제 위로 휙휘~

핑크색나는 작은 꼭X로 제 위를 쓸면서 지나가는데 전기가 찌리릿..

부황..은 무슨 빨판이네요..

쭉쭉 뽑으면서 아래에서 위로 올라오는데 ..

캬! 

가슴 위와 목까지 와서 빨때는 저도 모르게 손이 환타의 허리와 힙으로 갑니다.

다시 내려와서 BJ 아까 그 부황실력으로 쭉쭉 뽑아냅니다.

이거 이러다가 끝나겠다 싶어 마무리 하자고 하고 침대로 이동…

누워있는 제 위로 슬금슬금 올라와 진한 키스와 함께 내려갑니다.

다시한번 BJ… 그리고 천천히 몸을 돌려 환타의 귀여운 소중이를 보여주네요.

힙을 잡아 안고 그녀의 소중이를 입안에 가득 넣고 혀를 흔들어주니 음음.. 거리는 신음소리와 함께 벌써부터 물이…

입 주위가 흥건해지기 시작하는데 이거 수량이 장난 아닙니다.

모두 후루릅 빨아마셔버리고 그녀를 눕히고 역립 들어갑니다.

물이 엄청나게 나오면서 허리가 들썩들썩하는게 이게 슬슬 넣어줄 타이밍인 것 같습니다.

장갑 장착 후 그대로 진입합니다.

소중이 안쪽도 작아서 초반에 들어가는 압이 느껴지고 쭉 들어갔을 때 당기는 느낌이 좋네요.

천천히 움직이다 중간중간 속도를 올려주니 어쩔 줄 모르면서 느껴버립니다.

그리고 옆으로 누이고 가위치기… 엎드리게 한뒤 후배위 .. 체위 요청도 잘 받아줍니다.

왜 환타를 이제 봤나 싶네요. 그녀의 허리를 잡고 강하게 움직이며 발사!

안쪽 깊은 곳 까지 밀어넣는 느낌이 들 정도로 시원하게 빼버렸습니다.

클럽서비스도 한다고 하던데 한번도 안해봐서 어색하지만 환타라면 한번 해볼만 할 겉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