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ck에서 티나보고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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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쁜 룸필 스타일에 마인드도 좋고 섹시하다고 실장님이 말을 하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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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를 나누고 티나방에 들어가서 앉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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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 160에 섹시하고 거기에 센스도 있고 성격도 좋은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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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배를 하나 피면서 같이 한대씩 물고 이런저런 얘기를 나눠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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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까지 한잔 먹고 샤워를 하러 들어갔습니다. 뒤를 돌라고 하더니 씻겨주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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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하게 물을 맞으며 몸까지 씻겨주니 몸이 후끈 달아오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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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워를 다하고 물기 닦고 다이에 올라가서 티나의 바디를 보는데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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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드러운 피부에 C정도 되는 가슴에 완전 나이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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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뒤판을 적절하게 느끼면서 똥까시도 받아보고 이제는 부드럽게 역립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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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느끼면서 한창을 빨다가 침대로 내려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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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대에 눕고 티나의 몸을 이래저래 살펴봅니다 키스 느낌은 달콤한 촉감에 황홀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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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도 탄력이 너무나 좋네요 애무를 참 느낌있게 잘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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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극적이고 부드럽고 적절하게 빨면서 느끼기에 역립을 시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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혀를 움직일때마다 움찔거리며 신음을 내며 물이 촉촉하게 나오는데 그 느낌이 참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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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음을 내며 빨아대는데 참기가 힘들정도로 잘 빨아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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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스 있게 소프트한 서비스 그리고 촉촉하고 따뜻한 느낌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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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CD를 끼고 내 위에 올라타서 허리를 움직이기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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촉감이 탱글탱글하면서도 부드러운 가슴을 부여잡고 움직여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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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리를 벌리고 저를 깊게 받아주는 티나의 모습이 섹시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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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여지면서 느껴지는 감촉이 대단합니다 후배위로 한창 박아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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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음소리가 떨리면서 느끼는걸 보니 바로 흥분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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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정자세에서 깊고 깊게 박아봅니다 신음이 터지고 내 몸을 다리로 감싸안을때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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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마무리의 시기가 와서 발사하고 말았습니다 그렇게 마무리 후 잠시 쉬고있는데 벨이 울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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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워를 하고 가벼운 입맞춤과 포옹 이후 아쉬운 작별을 하고 퇴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