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미친듯이 떡치게 만드는 강남 제일의 그녀

안마 기행기


정말 미친듯이 떡치게 만드는 강남 제일의 그녀

마린보이v 0 17,702 2019.07.03 00:41
배터리
선릉
6월
회원가
세상
섹시와꾸 167/C
하드
야간
10점

하드한 언니를 주문했더니 세상이 보라면서 안내.

오- 미라클..
복도로 들어서니 번쩍번쩍 클럽 조명과 쿵쾅쿵쾅 클럽 음악이 내 귓방맹이를 때리는 것이었습니다.
마치 먹잇감을 본 맹수처럼 씨익 웃는 세상 언니
이윽코 서비스는 시작됐습니다.

난 늘 가면 해주는 걸 좋아해서 걍 가만히 눈 감고 즐기는 편인데
이 친구는 너무나 다르더군요
저의 육봉도 포르노에서 볼법한 혀기술로 마구 농락했고 복도에서 제대로 그녀에게 함락 당했습니다.

방으로 이동해서도 아무튼 무진장 하드코어틱한 서비스를 받았습니다.
물다이에서 농락당한 똥꼬 횟수는 횟수세다가 포기했고, 제 온몸은 그녀에게 함락 당했습니다.

침대로 이동해서도 앉아서 빨려, 서서빨려, 누워서 빨려...
그러더니 올라타서 떡을 치기 시작하는데 쿵덕쿵덕이 아닌
아주 느리면서도 강력하게 그녀의 치골을 나의 치골에 맞닿아서 문질러 주는 것이었습니다.

앞의 애무로 인해 닳아 오를만큼 닳아 오른 저의 육봉은 끝내

화장대앞에서의 쎅스때 서로이 표정을 보고 분출을 하고 말았습니다.

일이  끝난 후 그녀와 이야기를 하는 도중 지금도 가장 기억에 남는 한마디를 하자면
'오빠. 보지를 어디서든 먹을 수 있잖아. 안마에 와서는 오빠의 가슴깊이 숨어있는 섹스본능을 깨워서
즐기는 거야. 그냥 떡이 아닌.. 정통하드코어를 받은 저는 헛웃음만 연달아하며 방을 나섰다.

방을 나서면서 엘리베이터 앞 그녀는 나에게 빠이빠이를 외치며 꼭 안아주었습니다.
즐기러 온건지
당한건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금 생각해도 웃음만 나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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