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꾸 찾게 되는 중독석쩌는 어린영혼 베이비

안마 기행기


자꾸 찾게 되는 중독석쩌는 어린영혼 베이비

클락리스 0 17,583 2019.07.03 17:11
배터리
베이비
야간

베이비언니 또 보고왔네요


이제 조금 된것같은데

벌써 세번째 봅니다

다른 손님들도 벌써 주구장창 보는건지

예약도 힘드네요

두번을 보고 못달리다가

이제서야 다시 봅니다

여전히 귀여우면서도 룸삘의 섹시한 와꾸

연애할때 표정보면 안싸고는 못배기는

이쁜 와꾸의 베이비언니

160정도의 아담한 키지만 C컵가슴에

약통글래머 입니다 소중이도

엄청 이쁘구요

대기하는동안 씻고 손가락힘 엄청난

양복점 안마사님께 안마부터 받았습니다

이렇게 시원하게 몸을 풀어버리면 베이비언니

고생할수도.. ㅋ

예능프로 보며 방에서 놀고있으니 모시로 오는

직원따라 엘베로 갑니다

엘베가 닫히면서 절보고 기억하네요

좋아하면서 웃으면서 오빠하며 뽀뽀받는데

존슨 주책맞게 서버립니다 (부끄부끄)

엘베에서 베이비언니에게 삼각애무를 받고나니

우뚝선 존슨이 되어 엘베에서 나왔네요

가운이 풀어진채라 부끄러움이 ㅋ

슈트하우스층을 가니 이쁜언니들이 다

속옷만입고 오빠 어서와라며 환영해주네요

총알만 있다면 여기서 살고싶습니다 정말

언제 또 이렇게 애무를 살면서 받아볼까요

베이비언니까지 5명이 사방에서 애무를 합니다

그리고 복도에서 연애까지.

쌀것같은 느낌에 잠시 멈추는 쪽팔림까지

빨리 눈치채준 베이비언니덕에 다른언니들

눈치 못챈듯 하네요 방으로 들어갔습니다

방에서 오랜만에 보았기에 밀린 대화를 하고

다시 애무하고 연애했네요

역시 연애감이 쩔어서 ^^;;;; 얼마 못가서

내보내고 말았습니다

시원하게 물도 빼고나 내려와

맛좋은 백반 먹은뒤 나왔습니다 


Comments

Total 808 Posts, Now 10 Page

Category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