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마 기행기
어린게 겁나 음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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쭉쭉빵빵한 몸매에 순수함과 음란함이 가득햇던 인영언니....
복도의 벽에 기대어 섹기쩌는 눈빛으로 존슨을 입에 넣고 사까시를 할때부터
어리지만 이언니는 진짜 남자를 밝히는 여자구나 라는 생각이 들엇습니다
방으로 입장후 시원한 음료와 함께 아이컨텍을 하며 간단한 호구조사...
전체적인 오피스룩 스타일에 눈빛에는 예사롭지 않음이 감지되더군요
특히 어려서 그런지 쭉쭉빵빵한 몸매가 군침을 돌게만드는데
곧있을 그녀와의 정사에 정신없이 겁탈을 하며 박을수 있다는
상상에 마냥 행복해지네요
욕실로 향하니 물다이서비스를 해준다길래 사실 믿기진 않앗지만
그녀의 정성어린 마음에 간만에 몸을 맏겨보기로 합니다
열심히 나름 느낌잇게 누비고 다니는 바디서비스..사까시와 발까시까지
어린언니가 별것을 다해주네요...
드디어 침대로 자리를 이동하는데 희고 탄력넘치는 탐스런 인영이의
몸을 보니 본능적으로 그녀를 안게 되더군요
뒤에서 그녀의 몸을 감싸며 가슴과 엉덩이부터 부비부비로 스타트~~!
그녀의 향취에 빠져가며 짜릿한 뒷치기로 겁나 음란하게 소리까지 내어가면서
정신없이 박고는 흥분해가는 인영언니의 눈빛을 보며
정상위로 자세를 바꿔 뜨겁고 짜릿한 시간 보내다 마무리 햇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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