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 예약이 하늘에 별따기인 아가씨~오월이~~

웬일로 된다는 말에 서둘러 후다닥 날라옵니다 ㅋ

기대하는 설레임도 있더라구요 ㅋ

너무 기대를 하고 만나게된 언니~~ 떨리네요~~

몇번 보려고 엄청 문의했는데 매번 예약 풀로 차서

볼수가 없었드랬지요

왜 항상 예약이 풀인가 했는데 직접 보니 그 이유를 알겠더라구요.

168이상 늘씬한 키에, 예쁜 외모, 꿀피부 긴 생머리가 너무나 청순하고

어느곳하나 예쁘지않은곳이 없었습니다.털도 어쩌면 이렇게 이쁘게 낫는지 ㅋㅋ

이런 언니랑 한다고 생각하니 흥분도가 엄청납니다.

애간장 태우는 스타일.. 키스 잠깐했는데 풀발기 됩니다

신음소리 엄청... 이쁘고 부드러워서

속삭일때 정말 녹아내립니다.

클라이막스때 꽉 안고서 찐한 키스와 함께

정상위로 달릴때 바로 옆 귀에 들리는 소리란 ㅋㅋ

아직도 불끈불끈하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