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이 다니는 지인이 A안마 오월이 너무 이쁘고 청순하다고 설레발 치길래

너무나 궁금한나머지 A안마로 가마끌고 갔네요

얼마나 이쁜친구길래 지인이 설레발치나 했더니 문이 열리는

순간 정말이지 너무 이쁜친구가 내 앞에 서있네요 키도 크고

가슴도 크고 몸매도 후덜덜.....지인이 설레발칠만 하도군요

너무이뻐서 말도 제대로 못하고 쭈볏쭈볏 하고있는데..

오월이가 옆으로 오더니 말도걸어주고 음료도주고 대화도 하다보니

조금긴장이 풀려서 용기내서 너무이쁘다 말하니 오월이도 알고있다는 표정으로

얕은 미소로 화답하네요

사실 이런 이쁜친구들은 서비스가 얼굴이라 별기대안하고 있는데..

놀랄 정도로 기대치를 충족 시켜주네요

애무도 수준급으로 잘해주고 키스도 잘받아주고 거사를 치르고 너무좋았다는 멘트까지...ㅋㅋㅋ

역시 강남 No.1 이라는 애칭이 괜히 붙는게 아니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