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탱이 가게하는 미친 서비스 오져버리는 느낌에... 미모의 선수 언니.

안마 기행기


맛탱이 가게하는 미친 서비스 오져버리는 느낌에... 미모의 선수 언니.

살리는살리바 2 8,668 2019.07.05 18:43
다오
강남
7/4
원샷
재민
160초반 / 화려하게이쁨 / 아주 적절한 크기
서비스도 정말 잘하니 안볼수가 없습니다.ㅋㅋㅋㅋ
야간
10

화려함과 섹시를 동시에 보여주는 재민이 이런 이쁜 언니가


 


서비스도 정말 잘하니 안볼수가 없습니다.ㅋㅋㅋㅋ


 


한번도 안본 사람은 있어도 한번본 사람은 없을꺼에요


 


그 누가 와도 그녀의 서비스 앞에서는 곶추가


 


뜨거운 사막에서 녹아버리는 쌍쌍바가 될수밖에 없을듯합니다


 


예약을 못 해서 대기시간이 좀 걸렸지만 기다린보람이 있었네요


 


매력적인 깊은눈빛과 표정을 보여주는데 역시 와꾸도 한 미모 하십니다.


 


한순간 덥치고 싶었지만 차마 그럴수는 없지요 >.<


 


서로 알몸이 되어 샤워를 하고 물다이 위에서 서비스를 진행합니다


 


팔다리 잘쓰고 밀착해서 비벼주는 스킬이 예사롭지 않습니다


 


항문과 입술이 도킹되고 움직이는 혀놀림에 힘을 꽉쥐게됩니다


 


앞판서비스할때는 표정이 얼마나 묘하게 섹한지


 


흐느적거리는 가을의 표정과 움직임이 너무나도 섹스럽네요


 


이제는 침대로 이동합니다


 


키스부터 시작한 역립의 반응은 자지러지는 반응을 보여줍니다


 


벌써부터 촉촉한 그곳을 느낄수있고


 


클리토리스를 그냥 쪽쪽 부드럽게 흡입해주니 죽을꺼같은 느낌이 헐;;


 


후딱 CD를 장착하고 삽입.. 그 이후로 몇분 지나지않아 엄청난 사정감에


 


애국가를 불러보지만 그녀의 맛보지에 당한 재간이 없었네요


 


찰짝 붙어서 매력발산 제대로 보여주는 즐달하고 퇴장했습니다



Comments

정키보이 2019.07.05 20:51
감사합니다
주부라 2019.07.05 23:52
함 봐야겠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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