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리라인부터 섹시함이 절로나는 물많은 언니

안마 기행기


다리라인부터 섹시함이 절로나는 물많은 언니

가바자 1 10,380 2019.07.06 18:20
Lock
유빈
야간

유빈이를 Lock에서 보고 왔습니다.

키는 163 가슴은 한손에 딱 들어오는 B컵정도

중요한 것은 완전 자연산 가슴 같습니다

튜닝은 만지면 먼가 느껴지잔아요 이런 키에 이런 가슴은 희소템이죠

몸매만으로 그냥 존슨 빳빳해져버리죠

첫인상에 맘에 들었고 가슴을 한창 만지작 거리며

락교 복도의자에 앉아서 유빈이에게 키스와 가슴애무를받고 곧 비제이가 들어옵니다

섹한 눈망울로 제존슨을 목까지 닿을듯 깊숙하게 빨아주다가

적당한 타이밍에 뒤로 팟팟~!!! 

한창을 박는중에 걸어가면서도 빼지 않고 이동해봅니다

걷는데도 조여주면서 빠지지 않게 해주는 스킬.....

이러다간 정말 할꺼 같아서 방으로 들어가자고 합니다.

방에서도 흥분이 감춰지지 않아서 빠르게 샤워하고 침대로 바로 직행하자고 하여

침대에서 잠시 담배 한대를 나눠피면서 숨을 고를 시간을 가져봅니다

내가 눕자 알사탕을 한쪽손으로 비벼주면서 딱딱한  몽둥이가 될때까지 기다리는데...

유빈이는 위로올라와서 키스 몇번한뒤 엉덩이를 제 존슨쪽으로 비빕니다

어서빨리 자기에게 오빠의 물건을 넣어달라는 이상야릇한 표정 너무 쩝니다

언니 얼굴은 섹하면서도 이 상황을 즐기는 모습입니다

콘을 장착하고 냅다 박아봅니다~

첫기분은 여상이라 그런지 쪼임감이들면서 그안에서 느껴지는 풍부한 수량감이 있고

허리가 움직이니 아주 저절로 연애감이 느껴집니다.

뒤치기로 돌아오니  허리를 잡고 하면서도 완전 흥분해서

들어갔다 나왔다 하는 내 존슨을 보는 맛도 좋고 이쁘게 꼬인 언니의 허리선도 좋습니다

그냥 연애감이 쩝니다 미치겠더군요

그러다 발사하는데 흥분수치가 올라가는 이 느낌 정말로 시원하게 발사를 해렸습니다




 



Comments

강남Lock실장 2019.07.06 23:29
유빈이와의 즐거운 시간 축하드립니다.
늘 한결같은 모습과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여 노력하는 Lock이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밤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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