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쿠션 릴레이로 2명의 언니들에게 따 먹힌 이야기

안마 기행기


2쿠션 릴레이로 2명의 언니들에게 따 먹힌 이야기

혁신의장 1 8,677 2019.07.07 20:54
이브
아라,소영
야간


이리저리 강남을 떠도는중 들른 이브안마


계획에 없던 방문이라 예약도 안하고 왔더니 역시나....


대기의 압박...!!


잠깐 짬이 생겨서 들린거라서 어쩔수 없이 발걸음을 돌리려는데....


실장님이 20분+40분 릴레이를 보는거면 가능하다기에 콜!!


사우나를 하고 실장님의 안내를 받아서 첫번째 소영 언니와 만남!


늘씬한 몸매에 키도크고 길게 뻣은 팔다리가 레이싱걸 스타일 입니다.


가볍게 인사하고 탈의 시간.


역시나 몸매가 좋습니다. 너무 깡 마르지도 않고 떡 감좋은 날씬한 몸매!!


가슴이 C컵이라 만질맛도 나고 탱글탱글하니 너무좋아요


샤워하고 서비스를 해주는데 애무를 참 느낌있고 부드럽게 잘합니다.


여성상위로 달리다가 정상위로 눕혀 키스를 하면서 시원하게 발사 성공~!!


소영 언니와 짧은 만남을 뒤로하고 나와서 잠깐의 휴식 후


두번째 지민 아라와의 만남...


개인적으로는 아라언니가 소영 언니보다 제 스타일이 더군요.


여성스럽고 단아한 스타일에 단발머리가 잘 어울리는 깔끔한 마스크


슬림한 몸매에 뽀얀 피부... 아라 언니도 가슴은 B컵...


샤워 후 키스부터 시작해서 서로 물고 빨고 하면서 시작된 본게임...


분명 두번째라 조금 오래 할 줄 알았는데.... 아니더군요...


소영 언니도 분명 좋았었는데 아라 언니에게 여운이 더 많이 남네요.


이렇게 두명을 보고 초이스 할 수 있는걸 왜 지금에야 알았을까요?
 

신경 써주신 실장님께 감사드리며 조만간 아라언니 보러 또 가겠습니다. 



Comments

정키보이 2019.07.08 22:34
감사합니다

Total 273 Posts, Now 3 Page

Category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