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명도 계속 지명하고, 지명 절친 뉴페도 지명하고 싶은데 어카죠? (왜 이쁜 여인들은 몰려 다닐까요?)

안마 기행기


지명도 계속 지명하고, 지명 절친 뉴페도 지명하고 싶은데 어카죠? (왜 이쁜 여인들은 몰려 다닐까요?)

녹스 2 18,433 2019.07.08 02:53
다오
지난 주
현아, 베이비
주간
100

오빠~  내가 넘 좋아하는 친구야, 어제부터 우리 가게 나왔는데 이쁘지????


라고 넘 이뻐라 하는 지명녀 현아가 물어볼 때 응..... 그러면서 차마 속마음을 말하지 못했습니다.





절친 동생은, 형은 그동안 3천명 여인네는 만나보질 않았겠냐 하며 의자왕이라고 놀리는데,


3천은 아니더래도 안마에서 최소 수백명 이상의 여인네들은 만나본 것 같습니다. 


현아의 친구는,


그녀들 중에서도 제일 이뻐했던 여인....  지금은 은퇴한 모 여인네와 씽크가 참 많은 여인이었습니다.


외려 그녀보다 쎅시하게 생겼고, 몸매는 더 이쁜 여인 베이비..





현아의 추천으로 베이비를 서브로 추가한 후 방에 들어가 셋이 놉니다.


클럽이 처음이라 잘 모른다며 이런 저런 이바구 나눕니다.


두 이쁜 여인을 양 옆에 끼고 쓰담쓰담하며 이바구만 나눠도 좋습니다. 


ㅋ 이제 연애를 할까 시작하는데 베이비 언니를 찾는 소리....  그녀 손님이 왔다고 합니다. 


살짝 아쉬었지만,  오빠 베이비 일하러 가야겠다.  다음에 베이비 메인으로 한 번 봐바바~~  


하는 현아의 말에 아쉬움을 뒤로 하고 그녀를 보냅니다. 


속으론 쾌재를 부르면서......





베이비에 대한 느낌 때문이었을까요?  현아가 명기라서 그랬을까요?


결코 짧지만은 않은 펌프질을 하는 스타일인데,  정말 올만에 찾아온 5분 컷.........  





아흐 둘 다 지명하고 싶은데,  와꾸조 2 대 1 코스를 만들라 부추겨 볼까요?   ^^;








Comments

정키보이 2019.07.08 22:32
감사합니다
주부라 2019.07.08 22:59
발랄한 현아 모습이 떠오르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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