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림하고 어여쁜 그녀와 화끈했던 시간

안마 기행기


슬림하고 어여쁜 그녀와 화끈했던 시간

혁신의장 1 7,743 2019.07.08 19:01
A안마
조이
주간

피곤과 스트레스가 가득 찬 오전...

눈이 빠져라 일을 하고 피곤한 몸으로 외근가는 길.

문득 생각난 떡......  운전대를 A안마로 돌립니다.

어느덧 주차를 하고 들어선 A안마. 친절히 맞아주시는 직원분들...

카운터에서 실장님이 알아봐주시며 얼굴에 왜 그리 까칠하냔 말씀까지...

피곤해서요.. ㅠㅠ

샤워를 하고 잠시 기다리는 사이 시원한 커피한잔 마시고 마사지를 먼저 받았습니다.

마사지를 시원스레 받고 서비스방으로 이동.

검은 원피스를 입은 아담하고 슬림한 여인이 인사합니다.

그녀의 이름은 조이....

스피커에서는 잔잔한 음악이 흘러 나오고, 눈가에 피로가 가득하다며 다독여주며

대화를 하다가 옷을벗고 샤워실로가서 부드럽게 씻겨 줍니다.

물다이 따스히 데운 곳에 편히 업드립니다.

그녀의 따스한 가슴으로 구석구석 쓸어내리고 그녀의 엉덩이로 이곳 저곳을 죽죽 데워줍니다.

따스한 물이 몸을 적시고, 온몸을 맛사지합니다.

발목부터 무릎뒤편 엉덩이 골, 등골 어깨를 지나 목까지

편안하게 입맞추고, 혀와 입술 압력으로 자극합니다.

옆으로 움질일 때마다 거친 숨에, 낮은 신음을 합니다.

너무나 자연스레 들어오는 손길에 제 동생과 구슬은 난동을 칩니다.

그리고 살며시 따스하게 만져줍니다.

그리고 발목부터 시작된 입술과 혀의 움직임은 몸이 뜨겁고 살갗부터 짜릿하게 열이 납니다.

이미 움직이지 못하는 나는 신음만을 내뱉습니다.

그리고 젖꼭지를 부드게핥아줍니다.

제 동생을 주욱 주욱 훑어 혀로 키스하듯 입술로 멈금고 깊이 빨아들입니다.

정신을 차리니 몸은 이미 녹아 흐물거리고 흐느적거리는 몸을 차분히 닦아줍니다.

침대에 다시 업드리자 등이 모두 전기 자극을 받은 듯 찌릿하게 애무해 줍니다.

그리고 바로 눕자 시작된 애무는 정말 몸이 편안하고 뜨거워집니다.

이미 어쩔몰라하는 동생을 살며시 만지다 입에 머금고 후루룩 빨아줍니다.

제 입 앞에 어느새 물기 많은 언덕이 보이고 말없이 그곳을 핥아 봅니다.

후루룩 소리를 내며 핥기에 여념이 없을 때 몸을 돌려 바라봅니다.

그윽한 눈빛이 말합니다. 이제 시작이라고.

몸을 세워 제 위에서 콘돔을 입은 제 동생을 천천히 머금습니다.

그리고 위로 아래로 앞뒤로 돌리며 부드러우며 그리고 강하게 움직이고 움직입니다.

몸을 돌려 뒷치기를 시도합니다.

강하게 쪼이는 그녀 탓에 몇번 하지도 못하고 슬며시 그녀를 눕히고 가슴을 빨아봅니다.

그리고 깊이 그녀의 몸에 넣자 세게 세게 받아 줍니다.

그리고 꽉 안긴 그녀의 몸에서 격정을 발사합니다.

그리고 따스한 물을 준비한 그녀는 제 몸을 다시 씻겨줍니다. 살며시 그녀를 안아봅니다.

마사지 후 조이와의 격정의 시간을 보내니 쌓였던 피로가 눈녹듯 녹아버렸습니다. 



Comments

정키보이 2019.07.08 22:26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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