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와꾸 와꾸 보여주세요 실장님~

실장님 보자마자 무조건 와꾸라며 노래를 불렀습니다

와꾸는 한 세시간 기다려야 된다는 실장님 헐 ㅡ.ㅡ;;;

웃으시며 농담이라고 1시간만 달라고 하셔서 당장 오케이 합니다

샤워하고 밥먹고 빈둥거리면서 잠시 놀고있다가 안내를 받습니다

제가 오늘 본 와꾸 언니는 시아였습니다.

역시 이뿐 언니 보고나니 입가엔 금세 미소가 번집니다

생각했던것보다 더욱 아름다운 외모에 조금 놀랐네요

몸매도 슬림하고 가슴은 적당한 크기고 첨엔 조금 시크한듯 보였지만

방에서 보고 인사해보니 아주 상냥하고 애인처럼 착 달라붙네요 

가볍게 인사 나누면서 여기저기 스켄하는데 오 정말 좋습니다

몸매도 군살 하나도 없이 운동 엄청 열심히 하나봅니다

방에들어가서 샤워 얼른하고 침대와서 애무를 받아봅니다

솔직히 얼굴이 이뻐서 그런지 다 좋은거 같네요

전기가 찌릿 찌릿할정도의 혀놀림에 순간 힘이 퐉들어갑니다

아니 얼굴도 이뿐애가 뭐가 이렇게 서비스가 정성스러운거야

어디하나 빠지는게 없는 언니라는 생각이 듭니다

연장을 착용하고 언니와 사랑을 나눕니다

이제 맛보기는 끝났으니까 더욱 질펀하게 그리고 아주 끈적하게 

한참을 더욱더 속도를 내면서 서로 신음하면서 발사합니다

와꾸도 좋고 서비스까지 완벽한 언니라 누가봐도 만족할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