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까지 진탕 한잔먹고 뭐할까 하다 ..

애매한 7시인데도 안마가 땡기네요.

다오가서 마무리하자 하며 소수정예로 다녀왔습니다

강남 안마중에는 다오가 1번인거같네요 정말

7시에도 무슨 출근한 아가씨가 있어? ㅋㅋㅋ

술먹고 진탕 놀다 가기 딱 좋은 안마였네요.

간단하게 씻고나와 실장님 미팅하고 

해장라면 한그릇씩하고 있으니 한명씩 손에 이끌려 들어갔습니다

안내되어 들어간 언니 방...

한 참을 쳐다봤네요 현아 언니 정말 제 스타일이라 

좀 더 쳐다봤으면 얼굴 뚫었지 싶어요

간단히 커피 한 잔하면서 언니와 얘기를 나누고

욕실으로 이동...

양치질 깨끗하게하고 간단히 씻은 후 침대로 이동합니다

침대에서 시작된 연애 누가 먼저랄 것도없이 키스를 시작으로 

뜨거운 분위기 이어갑니다

오랜만에 정상위로 시작을 했네요

마주보는 얼굴이 그렇게 사랑스러울수가 없습니다.

핑크빛이 도는 입술도 사랑스럽구요 키스도 잘 받아주는 언니

정상위,후배위 간만에 땀나도록 운동을 했네요

귓가에 쩌렁쩌렁 울리는 언니의 신음소리에 리듬타며

시원스레 발사하고 이미 벨은 울었지만 느긋한 언니의 배려덕에

서두르지 않고 느긋하게 여운을 즐기다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