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다린 보람이 있네ㅋㅎ 완전 뽕뽑고 왔슴다 ㅋㅋ

안마 기행기


기다린 보람이 있네ㅋㅎ 완전 뽕뽑고 왔슴다 ㅋㅋ

앤업까페 0 19,351 2019.07.10 18:19
돌벤져스
오전

한 2주전부터 보이지 않던 ㅁㄷ산 프로필.. 

으잉 먼일있나 싶어서 걱정이 되던참에 새롭게 이전한다는

안내 문구를 보고 안심했지만 언제 어디서 볼 수 있을지 

몰라서 기다리기다 날짜가 확인되고 나서 오픈날 맞춰서

가려가다 시간이 안맞아 오늘에서야 가게 됐네여


전부터 볼려고 했던 언니였는데 이전하면서 

아 그럼 언니도 그사이에 이적하는거 아닌가 걱정했는데

다행이 합류했다고 하네여 ㅋㅎㅋㅎ


이름은 뽕이었습니다. 후기를 좀 읽어보고 

잘 아는 회원님이 다른분이 보시고 나서 평이 좋았다고

저한테 다시 말씀해주셔서 기어코 예약하고 가서 

봤습니다. 사실 처음이기도 하고 

혹시나 영 내 취향이 아니면 어떡하지 하는 걱정도 좀 있었지만

그래도 보는 눈들은 다들 비슷하니. 나만 특이한것도 아니고해서

그냥 걱정은 내려놓기로 하고 갔습니다.


이제막 오픈해서 인지 약간 분주해보였지만

그와중에도 세심하게 챙겨주는건 역시 변함이 없네옄ㅎㅋㅎ


세심한 케어를 받고 시간이 딱 되서 안내받고 입실.


아우 잘빠진 기럭지에 탤런트 키큰 정you미 삘이 나는 

마스크에 키까지 닮아서 아주 만족스러운 와꾸였습니다 

시원스럽게 길게 잘빠진 바디라인이 정말 욕구를 자극했습니다. 


ㅋㅋ 인사할때 성격도 좋고 새침하면서 막 간보는것도 없이

반갑게 맞아주는데. 즐달 예감 했네여 ㅋㅎㅋㅎ


머 그 이후론 본격적으로 서비스부터 진행했는데

기럭지도 좋고 바디가 좋으니까 느낌이 더 배가 되는 듯 했습니다.

피부도 매끈해가지고 애무 터치해줄때 눈풀릴뻔 했습니다 ㅋㅋㅎ


베드에서는 서로 밀당하듯이 주거니받거니 물고 빨면서

점점 뜨거워 지고 진짜 간만에 땀 줄줄 흘리면서 참 떡을 쳤습니다 ㅋㅎㅋㅎ

허리꺾이면서 저를 꽉 잡아서 끌어당기는데 그 모습이 

자극적이어서 저도 강강강 강하게 피스톤 피치를 미친듯이

올려서 결국은 파파팍 싸버렸네여 ㅋㅎㅋㅋ


정말 기다린 보람이 있는 달림이었습니다 

간만에 와서 완전 뽕뽑았네여 ㅋㅎ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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