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염한 AV몸매 보자마자 먹어버리고싶은 섹녀

안마 기행기


요염한 AV몸매 보자마자 먹어버리고싶은 섹녀

나인뮤지스빠 0 10,738 2019.07.10 18:47
이브
나나
야간


항상 갈때마다 즐떡인 이브로 갑니다


건물로 들어가면 바로 반겨주는 그곳


항상 사람이 많아 분주할때가 많지만


그래도 견우실장님이나 직원분들 모두


신경많이 써주십니다


오늘은 미팅후에 나나언니 보기로 하고


나나 언니라고 들어보질 못해서 프로필과


후기 좀 보아하니 세련된 외모에 서구적인 AV삘


깊은 눈매 환상적인 바디라인이라는


말에 끌려 보기로 하고 씻고 나왔습니다


나나 언니 보았습니다


방에서 그녈 보니 프로필이나 후기가 사실이네요


서구적 외모에 섹시한 나나


바디도 160중반키에 슬림한 바디 C컵 이상의


눈을 땔수 없는 가슴까지 ㅎ 시크하면 어쩌지란 생각이


들정도의 이쁘고 섹시한 이미지의 언니인데


마인드 좋네요 말과 행동은 착하고 여성스럽고


귀엽기 까지 합니다


나나 언니와 방에서 한시간 즐탕 했고요


나와서 방에 들어가 마사지까지 받고 나왔습니다


몸도 마음도 편히 쉬고 나온 이브업장


나나 언니는 다음번에 또볼듯 하네요


좋은 매니저 한분 또 알게되서 너무 좋습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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