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크릿으로 향하는 나의 발걸음은 들떠 있었다 

신남과 설레임 그리고 약간의 흥분을 안고 입구를 향하고 있다

문을 열고 들어가면 언제나 그자리에 서서 나를 반겨주는 실장님 

가볍게 목례를 한후 미리 예약했던 미희이름을 대고 안내해주는 방으로 간다

방에서 만난 미희는 수줍은 표정을 지으며 고개를 숙여 인사를 건냈다 

긴 웨이브 머리에 청순함을 풍기는 얼굴, 하얀 나시를 입어서 드러나는 몸매

뭐하나 빠지는게 없어 마음에 쏙 드는 미희

볼때마다 부끄러운듯 고개를 살짝 숙이는 미희는 보호본능을 일으키는 아이였다

샤워를 하기위해 옷을 벗는 미희의 몸은 조개위에서 태어난 비너스를 보는듯 했다 

샤워를 마치고 물다이를 받는내내 미희의 몸에서 눈을 때지 못했다 

필력이 짧아서 계속 쓰는게 힘드네요 편하게 쓸께요 ㅜㅜ 

부끄러워 하는 모습들과는 별개로 

침대에서의 모습은 반전 매력 쩔었어요 

BJ하고 상위 올라타서 허리 돌리는데 모터기 작동시킨듯 쉴 새 없이 움직여요 

진짜 진짜 스킬이 쩔었어요 

여성상위를 별로 안좋아하는데 미희랑 하면 그런거 없어요 

그상태로 싼적도 있다니까요....;;;;;;;;

이제 미희를 눕히고 제가 하려고 하는데

빨리 해달라는듯 절 뚫어지게 쳐다봅니다 ㅡㅡ

이거 처음에 봤던 부끄러움 가득한 그여자 맞나 의심이 들어요

이미 질퍽해질때로 질퍽해져서 다른거 필요없이 빨리 빨리 앞뒤로 움직이면

미친듯이 소리지르면서 온몸을 꼬아대는 미희를 볼수 있습니다 ㅡㅡ

이거 아무리 봐도 떡을 좋아하는 애에요 ㅋㅋㅋㅋㅋ

끝나고 나면 다시 부끄러운 아이로 변신....... 

눈도 못마주치고 고개돌리고 있습니다 -_- 뭐 이런애가 .... 

정말 반전 매력 쩌는 미희 한번 만나보세요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