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터리의 핫한 귀욤섹시걸 이쁜와꾸에 서비스과도 강추

안마 기행기


배터리의 핫한 귀욤섹시걸 이쁜와꾸에 서비스과도 강추

핸썸김피플 0 18,442 2019.07.10 22:23
배터리
선릉
7월
베이비
야간

 

 

 ① 방문일시 :  7월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배터리

 

   ④ 지역 : 선릉

 

   ⑤ 파트너 이름 : 베이비

 

   ⑥ 경험담(후기내용) :


요즘 핫한 베이비를 보기로 하고


배터리로 방문 했네요


잠시 대기 좀 타다가 베이비의 방으로~~


반갑게 맞아주는데 첫인상은


섹시함과 귀요미상이 공존한다고나 할까요???


좀 뻘쭘해서 엘베에서 멈춰있는데


베이비가 분위기를 감지라도 한 듯이


옷을 벗기고는 폭풍 키스 세례를........


그리고 가슴과 존슨을....


앗!!! 난 아직 준비도 한 했는디..........


후기에서 본게 이런것이었구나 했습니다


엘베가 열리고 BJ를 해주는걸 보고 있는 여인네들ㅋㅋ


베이비 손잡아 복도 꺽어 벽으로 가더니


다른언니들까지 합세해서 또 애무를 해주네요


와우 와우 와우... 이건 정말 지상낙원이네요 ㅋ


그리고 방으로 왔습니다 ㅋㅋ


방에서도 순식간에 이루어지는 또 애무들


그리고는 곧장 침대 위로~~~


베이비가 위에서 잠시 뒤에는 밑에서


쉴새 없이 공격을 퍼붓는데


이렇게 정신 없이 당하기는 첨인지라


게다가 원투 펀치처럼 쏟아내는 섹드립까지.....


까딱 잘못했다가는 유체이탈까지 경험할 듯


베이비야!!! 그래도 우리 초면인디.............


그래서 한 마디 날려 봅니다.


“베이비야! 그러다 너 퇴근하면 어쩔려고”


그랬더니 보기 좋게 날라오는 강펀치


“오빠! 운 좋은 줄 알아!!! ”


이 무신 귀신 씨나락 까먹는 소리인지???


“앞탐 손님이 나 안 죽이고 갔거든....


달구기만 하고는.......


이거 앞탐 손님한테 감사를 드려야 할 지


아님 원망을 해야 할 지???


이렇게 허무하게 당할 수만은 없겠기에


쉴 새 없이 베이비하고 공수 교대 해가며


마치 누구 하나 죽어 나가지 않으면


끝나지 않을 것 같은 짐승들처럼...


그러나 죽지 않는 베이비


연애가 끝나고서는 내가 언제 그랬냐는 듯이 시치미 딱 떼고는


옆에 착 달라 붙어서는 있는 애교 없는 애교 다 꺼내 놓는데


“베이비 니 정체가 도대체 뭐냐??? ”


베이비 언니 만나 제가 죽기직전까지 갔다 왔네요 ㅋㅋㅋ


즐달하고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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