똥꼬에 붜지에 입싸꽈지 정말 다되는 언니였구나

안마 기행기


똥꼬에 붜지에 입싸꽈지 정말 다되는 언니였구나

난널막아선다 0 31,519 2016.11.23 22:29
도너츠
레이디가가
주간

안에 들어가니 몇번 뵈었다고 그림 실장님이 

무슨 높은 사람 온 것 처럼 대해주시네요 아이고ㅠ

부담스러워요 ㅋㅋㅋ 서로 장난 치며 샤워실로 입장합니다~

입장 전에 샤워를 먼저하고 1층 방에서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두근두근

똑똑 안내해 주시는 분이 준비되었다고 안내해 주시겠다고 하시네요 두근두근

아 드디어 저도 애널을 해볼 수 있구나 싶었습니다.

언니가 생각보다 이쁘진 않고 몸매도 평범한 거 같은데.

왜 이렇게 인기가 많은가 했더니 친화력이 장난 아니네요

일단 언니랑 친해지는데 어려움이 전혀 없었습니다

오히려 몇번 본 언니들보다 더 친해졌네요

애교도 많고 성격도 밝고 마인드가 끝내줍니다

언니에게 자지를 맡겨 봤습니다

입 속에 넣고 혀로 살살 비벼주면서 빨아주는데 

진짜 조금만 더 했으면 쌀 것 같았네요

언니의 혀가 쉴새없이 귀두를 찰지게 때립니다

그러더니 콘돔을 끼고 쑤욱 하고 똥꼬에 집어 넣습니다

아 이게 똥꼬의 조임이구나 느낄쯤 그분이 오십니다

제가 위에 올라타서 시작했는데 

공격적인 똥꼬 뿐만 아니라 공격적인 붜지도 가지고 있네요

이 언니 똥꼬도 맛있지만 붜지도 맛있네요

진짜 쪼임이 장난아니어서 신나게 박다가 빼고 

더 즐기고 싶어서 입으로 더 해달라고 했습니다.

언니가 입으로도 잘 해주시네요~

사실 쌀 생각 없었는데 너무 흥분에서 입에 모르고 싸버림

당황해서 미안하다고 했는데 정액이 너무 뜨겁다고 

다음에도 싸달라고하니... 넘 흡족하네요 담에 또 볼게요!


Comments

Total 58,646 Posts, Now 1153 Page

Category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