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겹살에 소주 1잔하고 친구들과 이브안마로 갔습니다
 

역시나 평일에도 사람들이 많았네요
 

실장님과 미팅을 하면서 크림언니를 보기로 했습니다
 

에덴으로 들어가니 언니들이 저와 친구들에게 달려들어 홀딱 벗기고 키스와 애무로 정신을 빼놓습니다
 

보지를 만지고 가슴을 빨면서 눈으로는 언니들의 몸매도 스캔하면서 므흣했습니다
 

크림 언니  이쁘장하게 생겼습니다
 

크림 언니가 존슨을 주물럭 거리며 키스를 하면서 내려가서 사까시를 하고 뒤치기로 삽입합니다
 

떡을 치면서 친구들 서비스 받는거 구경하면서 광란의 떡질을 합니다
 

마치 초대남들로 구성된 환락의 섹스파티를 즐기듯 쇼파에서 단체로 다른 사람들과 서비스를 받다가
 

크림언니를 벽에 기대고 의자에 다리를 걸치고 벽치기로 다시 시작
 

다른 손님들이 애무를받고 떡을치는걸 보면서 섹스클럽인먀냥 흥분도가 더 올라갑니다
 

서브 언니들도 달라붙어서 섹드립 치면서 빨아주고 합공을 펼쳐주는데
 

음악 소리보다 언니들 섹소리가 더 크더군요
 

언니들의 교태섞인 섹소리에 분위기가 더 고조되기 시작하고
 

장소를 방으로 옮겨 크림언니와 본격적은 섹스타임을 즐겼습니다
 

또 다른분위기로 연애할때 느껴지는 쪼임과 스킬이 아주 좋았습니다
 

지속적으로 키스해주면서 고양이같은 신음소리 들려주는 연애스킬에
 

다양한체위에서 쫄깃쫄깃한 연애감을 보여주었네요
 

관전도 좋았지만 1대1로 크림언니와의 시간도 아주 좋았습니다
 

발사하고나서 클럽 안을 돌아다니면서 신나게 놀고 만지고 빨고 하다가 시간이되어
 

언니들과 인사를 하고 친구들과 나와서 백반까지 먹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