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번 놀라게하는 너무나 흥미로운 NF 막내

안마 기행기


여러번 놀라게하는 너무나 흥미로운 NF 막내

darksun 0 8,603 2019.07.11 22:59
A안마
NF막내
주간


A안마에 방문... 뉴페이스 입성 소식에

시간 맞춰서 입성했지요....샤워를하고 나오니

상무님의 안내로 지하로 내려갑니다

이름은 막내~~!!!! 첫대면의 순간입니다

와꾸. 예쁘다. 어리고. 샤방한 느낌이네요

딱 적당한 아리따운 여인의 페이스

몸매. 160초반의 아담한 키에 슬림한 몸매.

잘록한 허리.. 탱탱한 꿀벅지와 괜찮은 각선미.

"뒷태 이쁘당... 나 보라고 지금 그러는거지??" 라고 하니

방뎅이를 더욱 씰룩대면서 교태스런 몸짓을 보이는 그녀.

애교가 감칠맛나는 양념처럼 뭍혀진 처자였다.

침대에 누운 내 옆으로 찡겨들어오더니...

입을 쭉 내밀지 않나. 존슨을 자신의 피부에 부비부비 해대질 않나.

틀에 잡힌 삼각애무로 돌입하는게 아니라 몸이 이끄는대로의 자연스러운 스킨십..

마음에 들었다.

향긋한 향수냄새와 살내음이 코를 자극하고 

깔끔한 내음이 키스를 부른다.

솔직털털한 막내~그러나 나의 혀가 그녀의 가슴과 꽃잎을 스치자

본능적으로 반응을 보인다. 예쁜 꽃잎은 잡내없이 깔끔했다.

연애. "살살 넣어줘잉~~" 조심스럽게 진입해보는데

전통시장 생선가게 아줌마가 갈치를 마디마다 토막내듯...

진입시 존슨 마디마다 꾹꾹 쪼여서 잘라내는 듯한 쪼임에 화들짝 놀랬다.

여상에서는 끝까지 넣지 않고 귀두 위주로만 넣으면서

쫀득감을 극대화하는 고급 방아찍기 스킬도 부려대는 막내...

쫌만 더했으면 쌀 뻔 했지만, 포커페이스로 아무렇지 않은 척 연기하니..

지풀에 꺽여서 그제서야 운동을 멈춘다.

정상위에서 뺨이 부비부비하는 근거리에서는 뽀뽀가 쨉처럼 날아들고

거리를 살짝 두며 방심하자 로우킥처럼 내 힙에 주물주물대는 그녀의 손

'요것이 감히 내 궁둥이를 반죽마냥 주물러대?? 근데 은근 기분이 나쁘진 않네..'

후배위에서 살이 알음알음 오른 막내의 두 엉덩이에

꽉쥐어잡고 강하게 허리를 움직이는데

그녀의 실룩대는 쪼임에 무너지며 발사...

막내... 외모와 다르게 여우과는 아니었고

특유의 털털한 애교로 무장한 흔하지 않은 앤모드...

여러번 놀라게하는 너무나 흥미로운 뉴페이스 언니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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