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여주며 넉넉한 물을 흘리는 그녀

안마 기행기


조여주며 넉넉한 물을 흘리는 그녀

진안전 2 8,640 2019.07.11 23:21
Lock
유빈
야간

Lock에서 실장님과의 스타일미팅을 하고

담배 한대 피고 아이스티를 한잔 먹을쯤 시간이 되서 만나본 유빈

기다리는게 길지 않은 시간이었지만 지루하지 않게 느껴졌습니다.

엘레베이터에 입장함과 동시에 유빈이의 행동이 적극적으로 나에게 이어지는데

안에서부터 시작한 터치와 동시에 키스까지 황홀하게 이어가는데

가운안속으로 머리를 파묻고 나의것에 집중해주는 센스~

164의 키에 B컵의 몸매 이쁘니 모델필이네요 문이 열린후에 의자에 가서도

느낌이 계속 될정도로 흥분시켜준 유빈 적당한 강도까지 올라온 내 것을 어김없이 물고

이제 내것을 뒤로한채 넣고 돌려대며 신음을 내뿜고

의자에 앉아 한창 느끼는 도중에 넘어갔다간 여기서 끝날거 같은 마음에

방으로 들어가자고 말해서 알았다고 하며 이끄는 손에 이끌려 방으로 들어갔고

방에 들어가자마자 바로 진행은 할 수 없기에 잠시 물 한잔을 먹고

씻겨줄때까지 기다렸다가 물온도를 기다리며 잠시 대기

잘 씻겨주는 유빈이를 보면서 씻고 나서 단단해진 모습을 보고 누워있으라고 합니다

앞판에서는 달달하게 톡 튀어나온 유두로 온몸을 훑고 가며

뒤판에서는 집요하게 똥까시를 노리는데 그거 또한 기분이 좋네요

너무나 하고 싶었던 터라 나는 바로 하자고 하였고 흥분을 이어가기 위해 본 게임을 시작

앞쪽 뒤쪽 해주지만 그중에도 뒤쪽 느낌이 제일 좋았고

혀놀림이 이어짐에 따라 이젠 내가 할 차례가 되어서 역립에서부터 비제이까지 할수 있는걸

다 해보는 시간을 가져보고 이제 장갑을 씌워주고 내 위로 살며시 앉아봅니다

상위에서의 시선과 느낌이 역시 남다른게 느껴지는데

하지만 뒤로 하니 뒤로 할때의 느낌또한 다르게 느껴졌습니다.

뒤로 할때는 허리보다 신음이 즐기는듯한 느낌이 들었고

정자세때는 다리를 올리며 하는거보다 내 몸에 찰싹 붙어서 느끼길 원해서 귀여운듯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내 몸에서 한창 허리를 들썩이다가 전 마무리를 하였고

그 상태로 잠시 안고 있으니 부드러운 피부 촉감이 느껴지는데

그것 나름대로 좋았습니다. 이제 씻고 배웅을 받을때까지 살포시 안아주는

그 촉감이 아직도 남아 있습니다.





Comments

강남Lock실장 2019.07.12 00:04
유빈이와의 즐거운 시간 축하드립니다.
보다 나은 모습을 보여드리기 위해서
저희 Lock은 최선을 다하여 노력하여
서비스를 더욱 늘려나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10시간 2019.07.12 00:20
유빈이 굿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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