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복선언!

안마 기행기


항복선언!

봉국 0 9,306 2019.07.12 17:45
EVE
실버
야간

내가원하는 본능에만 충실하면 모든것이 만사형통
 


복도에서부터 발길가는대로 느낌가는대로 가다보면

 


어느순간 포르노속의 주인공이되어 황홀경속을 허우적거리는 자기자신을 볼수있을거임

 


멘탈을 잘붙잡고 서비스를 받아야되고

 


특히나 복도에있는 스탠딩의자에서는 왕이된듯한 기분을 느낄수 있을거임

 


여러명의 언니들이 탕방에서 좀비가된듯 뛰쳐나와 전신을 물고빨며 무아지경상태로 만들어놓음

 


한마디로 표현하자면 난장판!

 


내 메인 아가씨인 실버의 bj와 꽂아주기도 너무 좋았지만

 


다수의 언니들에게 내알몸을 노출시키고 그모습을 관전하는 장면이란....

 


급이다른 관전업장이란걸 여실히 보여주는 서비스마인드였음

 


티방밖에서 폭풍같았던 클럽 서비스가 끝났고 실버와 손을잡고 티방안으로 들어가봄

 


담배를 피우고 서로 대화를 나누며 교감을 가져보다가 일순간 눈이 마주치며 다시한번 올라오는 꼴림의 기운

 


낌새를 눈치챈 실버도 속옷을벗으며 나와 같은 알몸 상태로 변신했고

 


욕실에서 아이컨텍과 서로의 살결을느끼며 특급 바디서비스

 


실버의 섹시한 얼굴을 그윽하게 바라보며 느끼다가  물다이의 정점을 뒷판에서 확실히 알수있었음

 


촉수 괴물이 생각나는 엄청난 흡입력,,저음의 보이스톤에서 터지는 야한섹소리

 


제일 히든이였던 항문안으로 들어오려는 길고 촉촉한 실버의 혀까지~

 


떵까시의 진수를 제대로느꼈고 클럽복도와 물다이의 충격때문에 본게임에선 쪽도못쓰고 실버에게 항복 선언을 해버렸음

 
 

다음 방문시엔 꼭 정복할 수 있기를 바래보며 실버와의 뜨거운 입맞춤으로 마침표를 찍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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