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영이만 볼랩니다

안마 기행기


채영이만 볼랩니다

태산군주 0 16,438 2019.07.12 23:18
돌벤져스
7.12
채영
야간


저번에 봤던 채영언니 너무 좋은 기억있어서

오늘은 지명으로 지목하고 봤습니다

채영언니는 우선 와꾸가 일단 이쁩니다 룸삘얼굴에 아주 큰 이목구비가

채영언니때문에 저의 눈을 높게 만드네요

채영언니는 첫이미지가 도도해보이고 차가워보이지만

그것만 생각하시면 오산입니다

얼마나 정많고 애교많고 장난도 잘치는지

섹시한 미소가 눈에 잊혀지지가 않네요

한번 봤다가 야릇하게 섹시하게 눈빛을 보내는데 아주 낯부끄러워서

눈을 어디다 둬야할지 모를정도로 섹시하고 강렬했습니다

언니 입으로 장갑을 씌워주고 바로 내 몸위에 올라타서 여상으로 스타트를 해줍니다

슬림하면서 매끄한 채영언니 피부를 보면서 떡을 치니

아주 불끈불끈 기운이 솟아오릅니다

한창 신나게 박아대다 자세를 바꿔서 정자세로 하는데

뭐지? 벌써 견디지 못하고 사정을 해버립니다

채영언니가 웃으면서 벌써 끝났어? 나는 이제 시작인데.. 귀엽게 앙탈부리는데

심쿵심쿵 내 마음이 심장이 쿵쾅거립니다

채영언니랑 시간을 보내면 정말 이 한 시간 정말 불타게 지내고 왔네요

마치 꿈을 꾼듯한 느낌이 드네요 정말 앞으로 채영언니만 볼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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