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 지명과 현 지명에게 돌림빵 당했습니다

안마 기행기


옛 지명과 현 지명에게 돌림빵 당했습니다

녹스 0 8,864 2019.07.13 01:01
다오
7.12
현아, 아랑
주간
100


군살 하나 없는 슬림 에스라인 쎄끈 핏 현아.. 


근래 제일 이뻐하는 지명녀 중 하나 입니다.  


클럽 층이지만, 조용히 그녀와 있고파서 클럽 스킵하고 그녀 방으로 가려 했는데,


ㅋ 복도에서 때마침 퇴근하던, 이 업장에 새로 들어온 옛 지명녀 아랑을 만납니다.


"올만에 오빠 꼬츄 함 빨아먹고 가야겠다~" 란 멘트와 함께 우리 방을 따라오는 그녀..


두 아리따운 여인과 대화를 하는데, ㅋ 일상적인 얘기를 하는데 아랑의 손은 잠시도 가만 있지 못하고 제 꼬츄를 만지작, 


제 꼭지를 가끔씩 빨며 대화를 합니다. 


마치, 룸빵 가서 아가씨 온 몸을 더듬더듬 피아노 치는 손님인 양  ^^


"왤케 빨아~~" 하며 아랑에게 말하던 현아는 아무래도 안되겠다 싶었는지 "오빠, 아랑 언니 서브 추가하자~~" 합니다. 


아랑에게 퇴근길이었는데 괜찮아?  라고 했더니 오키~ 하며 신나서 짤막한 티셔츠를 벗어 버리는 여인... 


현아는 준비하고 있는데 앉아있는 내 아래쪽으로 파고 들어와 바리 꼬츄를 물어버리는 아랑...


한참을 맛있게 빨고 있을 때 주변 정리하고 침대에 올라온 현아,


"오빠 왤케 커져있어?  언니 너무 잘빤다~~"


아놔 미툐.....


뒤로 누으며 현아를 끌어뎅겨 키스를 합니다. 


옛 지명은 내 꼬츄와 키스하고, 내 입술은 현 지명녀의 입술을 탐합니다.



잠시 후 시작된 옛 지명 아랑의 여상 쎅.....  


너무 이쁜 현아의 오른 가슴을 입에 머금고 내 오른손은 그녀 왼쪽 가슴을, 그리고 내 왼손은 아래로 뻗어 자연 C 컵 탐스런 아랑의 젖가심을....


그냥 마냥 행복합니다.  


아랑을 눕혀 연애를 하다가 적당히 멈출 시간이 되었는데, ㅋ 너무 느끼고 있는 아랑이기에 타이밍을 못 잡습니다. 


아랑도 가만 있고, 그 모습에 현아도 끊어주질 못하고....


안되겠다 싶어 상체를 살짝 들다가 아랑의 몸에서 내 그 놈이 떨어져 나오고...  


올만의 만남이라 비록 서브라 해도 마무리까지 함께 해주고 싶지만 오빠 집중 안 될까봐 빠빠이~ 인사를 하고 방에서 나가는 아랑...


그녀를 배웅하는 몸짓을 하는데, 자기 것 뺏긴 것 같은 느낌 때문이었는지,


아니면 둘의 연애를 보며 자극되었던지 서둘러 CD를 교체하고 올라타는 이쁜 여인 현아...


그리고 그녀 안 깊숙한 곳의 느낌에 정신을 못차리고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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