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조루였다니 조루로 만들다니,, 극강쪼임의 연애감

안마 기행기


내가 조루였다니 조루로 만들다니,, 극강쪼임의 연애감

간지폭풍작살 1 18,634 2019.07.15 08:49
배터리
선릉
7월
아미
야간

오늘도 나는 달린다

왜냐면 할것이 없기때문이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안내를 받아서 아미방으로 간다.
첫인상 헉..순간 내가 아는 사람인가 당황했다 하지만 잠시 이야기해보니
아 그조연배우 이쁜배우를 닮았는데 무튼
말도 정말 잘한다 내가 말하지 않아도 이말 저말 다한다.
자기는 이 일을 즐긴다고 한다.
아 나는 이런마인드 좋다
옷을 벗고 나를 정성껏 샤워를 해준다

물다이로 이동

바디를 타는데 정말 열심히한다  엉덩이바디는 자기가 넘 좋아하는 자세라고 한다 ㅋㅋㅋ
그리고 시작된 흡입신공. 지금까지 받아본 흡입신공중 단연 최고다
똥까시 할때는 제발 그만 하라고 소리쳤다. 그래도 절대로 멈추지 않은 언니 

그리고 앞판 의 흡입신공 내 젖꼭지를 한껏 자극하고시작된 BJ
BJ의 진수를 보여준다. 언제 끝날지 모르는 BJ 넘 강렬한 느낌.
지금까지 살면서 많은 하드코어를 갔지만 나를 사정하게하는
언니는 아직 없었다 그래서  난 살면서 핸플도 아직 한번도 못 갔었다.
하지만 언니의 BJ로 난 처음으로 입안에서 발사 할뻔 했다.
아직도 그 여운이 남아있다.

하지만 딱 거기서 멈춘다. 어찌 그리도 잘 아는지 조금만 더 했으면 아마
처음으로 입안에발사 할뻔했다.다행인지 불행인지 모르겠다.
그리고 침대로 가서 다시 시작된 언니의 BJ 이번엔 잠깐하고 바통 체인지을 외친다.

손바닥을 마주치고 내가 위에서 애무를 시작한다.
찐한 딥키스부터 가장 아름다운 그곳까지 열심히 애무하고 
언니 다시 살짝 BJ 살짝인데 죽는줄 알았다.
그리고 장화를 신긴다. 내 똘똘이 아주 환장하고 있다. 빨리 들어가고 싶어 하고 ....
처음 정상위로 하다 내가 좋아하는 후배위 역시 느낄수 있는 감이 다르다.
후배위 하자마자 언니 왈" 처음부터 이자세 할걸 느낌 너무 좋다"
나도 좋지만 언니도 좋은가 보다. ㅋㅋㅋ

후배위로 하는데 잠깐 사이에발사를 해버렸다
헐~~` 내가 토끼가 된것이다. 내게 어찌 이런일이...
예전에는 진상이라는 소리까지 들었는데 넘 오래한다고.
시간이 점점 줄어드는 이 안타까운 현실. 넘 오래하는것도 안 좋지만
토기는 더욱 싫은데 어쩌지....

언니담배하나 주더니 " 오빠 빨리 끝날줄 알았어. 아까 BJ 하는데
오빠 쌀려고 하다라 그 느낌이 느껴졌어  오빠의 신음소리에서도.ㅋㅋ"
그런거였습니다. 언니의 강력한 BJ덕에 전 토끼된거였습니다.
어찌 되었던 전 그리 믿고 싶습니다. 아직 토낀 아니라고.
그 강력한 BJ덕분에 잠시 토끼가 된것이라고 믿을렵니다.
그리고 둘이 연인처럼 나란히 누워서 안고 있습니다.

언니가 넘 이쁘네요. 얼굴이 이쁜것이 아니라 그냥 모든것이 이뻐 보이네요.
벨울리고 언니 씻겨주고 방으로 떡실신..
집에가서 또 뻗어잤습니다


Comments

주부라 2019.07.15 22:48
무턱대고 들이대면 아파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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