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영계의 귀여움에 무너지고~ 홍수터쥐고~ 대박이네

안마 기행기


초영계의 귀여움에 무너지고~ 홍수터쥐고~ 대박이네

언냐온냐 1 30,071 2016.12.07 16:39
선릉 도너츠
믿음
주간

울적한날은 역시 어디가서 떡이나 쳐야쥬
미팅해보니 오늘은 믿음이란 어린 NF를 보기로~
씻고 대기방에서 기다리는데
이 때 긴장되는 시간은 언제와도 적응이 안됨..

준비됬다고 하셔서 안내받아서 올라가고 문 똑똑~
언니가 참 섹하네잉 귀엽기도 한데 눈매가 아주
섹시가 줄줄 흐르는 것이 아주 고냥..ㅋ
특히 가슴이 봉긋 나와보이는게 옷 위로도 보이니까 꼴리더라..

웃으면서 이런 저런 얘기하다가 대화가 잘 통해서인지 30분이 훌쩍 지나갔네요.
대화하다가 누나가 먼저 키스해 주는데 혀 돌리는게 예사롭지가 않음..

그 사이에 손은 이미 밑에 똘똘이를 살살 만지면서 비비고 있는데
넣어줘 하니까 안에 손 넣어서 조금씩 애무 시작

가운 벗고 입으로 빨리기 시작하는데 빨면서 흡입당해서 그런지
기분이 이미 삽입한 기분이 들어서 신기했음..

적당히 빨리고 나도 역탐 시작했는데 처음부터 가슴 빨면서
클리 만졌더니 홍수가 시작되고 있음

똘똘이한테 옷 입혀주고 위로 삽입 시작했는데 신음소리가
공격적인 몸매가 가진거치고 안어울리게 귀여워서 더 흥분되더라..

문제는 땡기는 날 해서 그런지 자세 두 번 바꾸고 하다가
솟은 가슴에다가 발사함ㅠㅠ

그래도 좋았던게 마지막까지 쭉 빨아주면서 핥아주던데
그 기분을 잊을 수가 없음...

진짜 간만에 땀나는 연애했던거 같아서 좋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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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R 2016.12.07 1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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