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상찮은 이 와꾸....ㅠㅠ 아오 두번봐도 헤어나와지지가 않아...

안마 기행기


심상찮은 이 와꾸....ㅠㅠ 아오 두번봐도 헤어나와지지가 않아...

왕의데쓰 0 8,208 2019.07.15 13:39
다오
학동
7/14
원샷
샴푸
B+
웃을때가 이쁘지요. 깨물어 주고 싶을 정도로.
주간
10

샴푸 언니 야간에서 처음에 보고 주간으로 옮겼다는


소식에 한번 또 보러 가봤습니다~ 안그래도,


미모에 푹~ 빠져서 다시 보고 싶었는데


제가 출근일이 일정치 않아서 못보다가 보게 되었네요.




여전히 고급진 와꾸에 슬림한 몸매 그대로 입니다.


이 언니는 보면 옷을 참 잘 입는다는 생각이 듭니다.


두번 보았지만 핏이 잘나오고 옷 매치도 잘 시키는 것 같아요.




이런저런 이야기하고 샤워하고 침대에 눕습니다.


샴푸 언니는 웃을때가 이쁘지요. 깨물어 주고 싶을 정도로..


이제 따뜻한 혀와 입술로 애무가 들어옵니다.




아래서부터 올라오며 온몸을 자극해 주시고...


엉덩이 부위에 이르러 살짝 똥까시를 해줍니다 


앞으로 돌아서 젖꼭지를 애무하고나서 아래로 아래로...




따뜻한 혀와 입술로 온몸을 자극해 줍니다.


불알을 애무하다가... 동생놈을 입에 머금고 BJ를 해주십니다~


동생넘이 커지고 단단해지기 시작합니다.




언니를 당겨서 눕히고는 역립 들어갑니다.


살짝 키스를 하고.. 가슴을 빨고나서...


언니의 꽃잎을 부드럽게 애무해 봅니다




시디를 착용하고 연애를 시작합니다.


들어가면서부터 찌릿찌릿한 느낌


약약 강강~ 약약 강강~ 제 나름대로의 리듬으로 펌핑을 합니다.




허리를 움직여 보조를 마추며 허스키한 신음소리를 내뱉는 언니


지그시 눈감은 그 모습이 얼마나 섹시한지 모르겠습니다.


그렇게 조금 달리니...느낌이 옵니다.그리고 마무리.


잠시 언니와 꼭~ 껴안고 샤워후에 이야기하다가 퇴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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