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나는 음악소리와 사람들의 떡치는 소리의 조합

안마 기행기


신나는 음악소리와 사람들의 떡치는 소리의 조합

darksun 0 9,281 2019.07.15 19:08
이브
크림
야간


베이글 몸매의 풍만한 가슴을 지닌 크림이가 반갑게 복도에서 맞이해주네요


와~이두근거림 엄청난 음악소리와 복도에서는 이미


몇몇의 커플이 섹스를 하고있고 눈을 어디다둬야할지 모를정도로


아주 적나라하게 박고있네요


한커플은 의자에서 여상위로 한커플은 방에서 뒷치기로 또 한커플은


스탠딩으로 박고있는 모습을 보니 묘~~하네요..ㅋㅋㅋ


크림이가 내손을 잡더니 우린 어디서 할까?? 말하는중에 그냥 기습키스를


응대 잘해주네요 이쁜것~!!


키스도중 저의 나쁜손이 언니의 엉덩이쪽으로 빵빵한 엉덩이가 아주 탐스럽습니다


에라 모르겠다 언니를 눕혀놓고 역립을 해봅니다


언니 느끼는건지 제 머리를 잡더니 흐느끼더니 엉덩이가 들썩들썩


뒤에선 사람들의 시선이 느껴지고 여기저기서 수근수근


옆커플도 옆에서 아주 대놓고 빨랑제낍니다


어느정도 달아올랐는지 크림이가 빨리 방으로 가자고 하네요


방에들어가자마자 가운벗거 언니 옷 벗겨서 바로 침대로 돌진


누가먼저랄것도 없이 둘다 땀나도록 후끈하게 떡을 쳤습니다


피니쉬 후 크림이가 오빠~!! 내가 복도에서 너무느꼈나봐~!! 그래서 왜??했더니


내손을 크림이 꽃잎으로 가져가더니..봐봐..아직도 흐르잖아??ㅋㅋㅋ 빨개져있는 얼굴에


뽀뽀 쪼~~옥 해줬더니 바로 키스로 답을 해주네요..ㅋㅋㅋ


간만에 불같은 섹스를 했다고 제어깨를 으슥하게 해준 크림이가 고맙네요


당분간 지명안들라고 했는데..크림이땜에 또 한명의 지명이 늘어났네요 



Comments

Total 273 Posts, Now 3 Page

Category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