냐!! 대박!! 어쩌다 만난 빵꾸난 손님덕에 에이스 꿀꺽~

안마 기행기


냐!! 대박!! 어쩌다 만난 빵꾸난 손님덕에 에이스 꿀꺽~

커피니카페 1 27,236 2016.12.07 16:39
선릉 도너츠
라엘
주간


들어가니 실장님이 반갑게 맞아주시고~ 
아무 생각없이 간거였는데~ 
그게 행운이었던건지 바로 준비되있다고 
하셔서 바로 라엘언니 방에 입장했네요.

방에 들어가니 몸매가 제대로 보이는 
원피스 입고있어서 바로 서칭 가능하네요
키는 160 때 초반에 가슴은 B? C? 정도 되어보였고 
힙이 아주 예술로 업된 편이었어요.

그리고 와꾸가 연예인 누구 닮은 것 같았는데 
아나운서 누구 같구요~
화장을 잘 한건지....
아니면 원래 그런건지 상당히 어려보였습니다.

씻기 시작했는데 몸에 그 큰 가슴이 
제 몸에 비비적 거리는
느낌에 벌써 서버렸네요. 
빠르게 씻고 마무리 했습니다.
바로 침대로 입성했지요~

조금 애무하다가 절 돌아눕히고 
가슴 좀 빨리다가 내려가서 빨아주기 시작하는데
그 이쁜 와꾸에 어찌 이런 서비스가 나오는지 너무 기분 좋았습니다.

중간중간에 꿀물 조금씩 나왔는데 전부 먹어주네요.

적당히 빨리고 삽입 시작했는데 뭐이리 기분이 좋은지..ㅋㅋ
쪼임이 적당한게 아니고 상당히 쪼여서 10분 이상은 못견딜 것 같았습니다.

하다가 뒤로 자세를 바꿨는데 엉덩이가 작아서 그런지 귀여워서
엉덩이 잡고 계속 흔드는데 제가 조절을 못해서 아플까봐 조금 걱정했습니다ㅠ

그래도 좋은건 좋은거라고 뒤로 계속하다가 등에 발사했네요..
조만간 지명으로 또 올려고 장전 중입니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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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R 2016.12.07 1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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