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이나는 ACE 진주의 향기에 흠뻑 취하다

안마 기행기


빛이나는 ACE 진주의 향기에 흠뻑 취하다

핑크빛꽃잎 0 8,866 2019.07.16 18:52
오로라
진주
야간


오로라에서 유명한 진주를 보았습니다


문이 열리고 인사를 하는데...


일단 첫인상에서 먹어주는 몸매와 와꾸군요


귀여우면서 또 섹시하네요 눈이 참 섹시해요


볼수록 섹시해보입니다 도도하네요


제대로 도도한 분위기를 자아내길래 살짝 쫄았지만..ㅋㅋ


하지만 분위기 안 죽일라고 열심히 농담 날려주시니 웃네요


탱탱한 피부와 160후반에 가슴은 B컵 정도


튠인줄 알았는데 엄청 이쁜 자연산이네요... 놀랐음


기본적으로 슬림한 몸매에 핵매력 가슴 매력있네요 ..


은근 섹한 분위기도 만들어주고 도도한듯 아닌듯...


일단 간단한 샤워를하고 침대에 잠깐 앉으니


사까시스킬로 마구 들어옵니다.


BJ하는 속력도 타의 추종을 불허하니....


토끼들은 이 순간 부터 긴장해 주세요...


사까시 후에 눕히더니 아주 슬로울리하게


위에서 나의 터치를 감안한 듯한 자세로 애무 들어옵니다.


십자가 자세로 가슴을 저의 입 쪽으로 해주시고


저의 가슴을 애무. 손은 자연스레 한손은 가슴


가슴은 두개. 하나는 입으로 물고 하나는 손으로 만지고...


키스 정말 부드럽고 스무스하게


혀와혀가 침과 침이 오고갑니다


끈적끈적한 느낌도 굳굳입니다


침대에서도 그대로 이어지는 연애


딥키스를 잘하면서 역립반응도


굉장히 좋아서 연애할 때 더 죽여줬네요


보지 빨맛 나는 소리와 이쁜 보지살


한손은 엉덩이 부근을 더듬더듬...


물론 언니의 손도 바쁘죠. 한손은 내 똘이.


한손은 내 가슴. 입도 내 가슴.


서로 정신없이 애무 들어갑니다.


흥분되자 마자 쓰고 돌입...이때!!!


먼가...굉장히 좁은. 아니면 내가 굉장히 큰.


이런 느낌을 머라고 하지?


당황스럽고 황당하게도...흥분 지수가 너무 급격히 올라가는데


참을수가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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