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녀의 하드함에 깜짝 놀랬다

좋은 와꾸를 가졌고 내가 좋아하는 와꾸

그녀의 혀에 놀랬다

끈적하게 침대에서부터 혀놀림으로 내 아랫도리 쭈쭈바보다 강력하게

키스는 누구보다 부드럽게 내 몸에 미끌은 부드러우면서 키스와같이

발기가 안되겠다고 노력했지만 맘처럼 안된다

온몸이 부르르 근데 내손은 민망하게 가만히 있다가

탄력적인 몸매를 만지고 아랫꽃잎 또한 끈적한 물이 나오네요

내 몸을 한번 훑어주고

역립하는데 반응이 좋네요 흐느끼는 신음 허리에서 느껴지는 진동

이제 콘을 장착하고 이쁘고 명기인 쪽으로 쑥 들어가서 합체

꽈악 찬 느낌이 들고 안에서 꽉 잡아주면서 놔주질 않습니다

신음소리도 또한 야하게 터져나오고 다른방에 들릴것처럼 커지네요

하지만 신경 안쓰고 홍대와 사랑을 나누면서 흥분도는 최고!!

자리를 바꿀새도 없이 그냥 그대로 쭉 싸버렸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