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일정때문에 아침일찍부터 치장하고 신경써서 나왔더만

갑자기 스케줄 펑크..뭥미, ㅜㅜ 시간도 좀 남앗겠다 바로 회사들어가기

싫어가지고 돌벤져스 왔습니다 봉필실장님 얼굴도 좀 볼겸 

아침일찍왔는데 같이 노가리 까고 인생얘기도?? 좀 하면서 ㅋㅋ 

너무 이야기에 빠져있다보니 시간 금방금방 가버리고 언니들 출근시간때쯤 

확인하고 오늘 연두언니 만났네요 연두언니 진짜 간만에 복귀합니다 ㅋㅋ

마리와 같이 주간에 대표 깜찍녀 ㅋㅋ 전에 언니가 출근 잘할때 지명으로도

여러번 봤던언니입니다 탈의하고 언니방 ㄱㄱ 오래동안 못봤어도 언니 얼굴

여전히 깜찍하네요 ㅋㅋ 몸매는 좀 더 슬림해진거같고 몸이 아파서 출근을

잘 못했다고 합니다 연두언니도 반가운지 폭풍애교와 살가움으로 친근하네요

침대에 누워서 그동안 느끼지못했던 언니와의 교감때문이였는지 키스도

정말 달콤하고 언니의 신음소리 자극이 컷씁니다 ㅋㅋ

쫄깃쫄깃한 연두의 떡감과 표정이 발사를 부르네요 실컷 쌋습니다 

스케줄도 펑크나서 정말 기운빠졋는데 떡이라도 한번 하고나니까 

기운이 도네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