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기다려야 하는 주간 예약률 1위의 등대언니.
 

주간에는 아슬하게 짬을 내서 가는 저로서는 좀처럼 보기 힘든 언니.
 

왠일로 어느분이 펑크를 내서 바로 가능하게 되었네요.
 

뒷분들 위해서라도 늦으면 안되기에 발걸음을 재촉하여 늦지 않게 도착.
 

계산하고 바로 입장합니다.
 

해맑은 웃음을 지어주며 인사하는 등대언니.
 

왜케 눈망울이 착한걸까요?
 

잠시 후면 요염하게 변하겠지만 말이지요...
 

커피한잔 마시며 그동안 어떻게 지냈는지 

열심히 노가리좀 푸는데 시간이 왜이리 빨리 가는지...

 
탈의를 하고 샤워실로 향합니다.

 
샤워를 받는동안 너무 긴장했는지 온몸이 짜릿짜릿 요동을 칩니다.
 

그녀의 꼼꼼하고 정성스러운 샤워서비스를 받고

 
침대로 무대를 옴겨 이젠 본격적인 뜨거운 시간.

 
그녀에 입술에 저에 입술을 살며시...

그렇게 그녀와 전 점점 뜨거워져갑니다.

 
그녀에 꽃잎은 어느새 촉촉히 젖어있고
 

동생넘은 하늘높은지 모르고 힘껏 고개를 들고 있습니다.

 
우린 그렇게 자연스럽게 하나가 되어 본능에 몸을....

 
아 너무 행복하고 너무 짜릿한 1시간이였네여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