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리에 힘이 풀려 좌악 벌어진 그녀의 옹달샘

안마 기행기


다리에 힘이 풀려 좌악 벌어진 그녀의 옹달샘

질풍참 1 16,541 2019.07.17 1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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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형
주간
10

예약이 항상 많아서 만나기 쉽지않았지만 운좋게 그녀의 만남 예약이 성공하게 되었다.

주간 에이스 <인형>

164정도의 작지않은 키에 관리잘한 몸매 그리고 섹스를 부르는 마스크를 가진 여인이다.

이번이 두번째인데 첫만남이 강렬하고 내 마음에 꼭 드는 스타일이라 계속 예약시도 끝에 만나게 되었다.

잊지않은듯 반갑게 맞이해준다. 서로의 형식적인 안부를 묻고 어색하지않게 분위기를 조성해 본다.

옆에 딱 붙어서 애인같이 대해주는것이 너무나도 사랑스럽고 묘해진다.

몸을 씻겨준다. 손으로 야릇하게 어루만지고 구석구석 클린...

침대에 누우니 위에서 키스를 해주고 자연스레 위에서 아래로 천천히 부드럽게 애무를 이어간다.

내껄 정성스레 핣아버리고 웁웁거리며 힘있게 입에 물고 나를 쳐다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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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분한 나머지 나도모르게 신음소리가 흘러나오고 그녀도 거친콧숨소리가 세어나온다.

69로 그녀를 내어줄때 혀에 힘을빼고 주변을 먼저 핣았다. 그러자 아....신음소리와 함께 내껄 다시 입에서 오물거린다.

그녀를 눕히고 역립을 한다.. 다리를 좌악 벌리고 위로 올려 벌어진 그 속을 원을 그리듯이 천천히 달아오르게 만든다.

촉촉히 맺혀서 세어나오는 즙을 내 혀로 다 핣아 버렸고 오히려 혀를 반쯤까지 넣어 더욱 자극시켰다.

나를 처다보면서 좋아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부드럽게 천천히 그리고 빠르고 힘있게.... 점점 다리가 힘이 풀린듯이 더벌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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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 대한 경게심이 사라지고 나를 믿고 맞겨준다는 의미로 보인다.

넣어달라고 보채는 그녀에게 cd를 쓰고 천천히 머리부터 밀어넣어 본다.

뜨겁고 단단한 물건을 원했듯이 엉덩이를 내쪽으로 당겨 깊이있게 느끼려고한다... 그 모습을 보고 있으니 달아올라 참을수가 없었다.

거친 숨소리와 함께 그녀를 미친듯이 탐해본다.

출렁출렁하는 몸의 움직임과 뇌의 말초신경 하나하나 다 느꺄보고 싶은 나의 탐욕스런 욕구가 터질것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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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두엽에서 전해지는 쾌락의 끝을 그녀의 꽃잎이 쫘악 안에서 빨아드린다....

 

이렇게 잘 받아주고 자극을 주는 그녀의 애인모드에 나는 또 다시 그녀의 출근부를 확인하고 있다.... 



Comments

굳바디 2019.07.17 2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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