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한번은 더 보고싶은 생각이 가끔 떠올르는 느낌이 언냐...

초저녁임에도 손님이 많습니다

누가누가 있을까 하다 걍 한 번 더 보고 싶은 생각이 갑자기....

바로 탕방으로 인도...

섹시한 얼굴.므흣한 몸매.....웃는 모습은 여전...목소리도 여전

저번에 만났을 때 이미 한번 컨셉으로 간지라 언냐 서두르지 않습니다

바로 침대에서 BJ로 자극하는 그녀....그녀의 자극에 반응은 오고...

얼른 샤워하러 탕으로 이동하고.....

샤워하고 침대로 후다닥 와서 둘이 엉겨붙어서 애무.....

역시나 느낌이의 포인트는 야리한 눈빛으로 해주는 BJ....

느낌 좋습니다...

이때부터는 누가 누구에게 ....개념 상실....

걍 애인모드로 즐기고 뒹구르다.....마무리 했지요....

중간 중간 날리는 그녀의 사운드와 멘트에 분위기 업됩니다

다오의 써비스면에서...애인모드면에서...마인드 면에서

결코 빠지지 않는 언냐 임에 틀림없을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