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방주의] 애간장을 그렇게 태우더니....결국엔 따먹었당~!!!

안마 기행기


[후방주의] 애간장을 그렇게 태우더니....결국엔 따먹었당~!!!

darksun 1 8,001 2019.07.17 20:27
스쿨
윤아
야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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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들이 선호할 만한 예쁜 눈매...


앵두같은 입술... 아주 섹시합니다~


160대 초반의 키와 예쁜 몸매...


이런 것이... 남정네들이 로망으로 삼는...


민간삘 섹시한 여자의 모습이 아닐까 한다...


여기에다가... 말랑한 가슴...


이런 모든 걸 갖고 있는... 그런 여인이 있다...


일이 바빠져서 한동안 금탕하다가...


다시 달리게 되었는데....실장님의 추천에 조금의 망설임도 없이


찾아간 언니가 바로 윤아다...


사람 마음 편하게 해주는 쾌활한 대화술은 정말 매력적이다


매력적인 그녀....섹하다.....나를 달구는 그녀


오색빛 불빛아래에서 그녀의 요염한 자태....


아름다운 나체는... 나의 눈을 즐겁게 한다...


바디섭스보다는 침대에서 즐기고픈 마음에 패쓰를 외치고


그녀의 손에 이끌려 침대로 오니...


내 몸에 애무가 들어온다...


그리고 이어지는 BJ....


남자를 아는 에로틱한 그녀...


부끄러워 하거나... 서툴거나 하지 않은...


부드러우면서... 자극적인 그녀의 BJ...


이렇게 정성스런 BJ를 받아본 것이... 대체 얼마만의 일인지...


BJ를 하는 내내... 나에게서 한번도 시선을 떼지 않는 그 예쁜 눈망울...


자세를 바꾸어... 꽃잎을 잠시 사랑해 주다가...


모든 준비를 마치고... 그녀의 몸 안으로 들어가 본다...


하나가 된 달아오른 서로의 몸.......


뒷치기의 떡감또한 너무 찰지다....


때문인지... 오래 못견디고 그 기분 좋은 연애가 끝나고 말았다...




Comments

굳바디 2019.07.17 20:35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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