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인상은 잊혀지지않을 매우 인상적인 언니였습니다

안마 기행기


첫인상은 잊혀지지않을 매우 인상적인 언니였습니다

방가네민박 1 8,045 2019.07.18 17:33
이브
유리
야간


커다란 눈망울이 반짝이고 반듯하고 오똑하고 빤지르르한 콧날을 자랑하는 이목구비가


어찌나 이쁜지 왠만한 모델은 저리가할 정도의 외모에 견주어도 전혀 손색이 없는 아가씨였습니다.


괜시리 가오를 잡으며 한번 벗어보라는 말에 가운을 먼저 벗겨주면서 눈앞에서 옷을 한꺼플씩 벗는군요...


이 어쩌다가 말한마디 농담에 훌훌 탈의를 하는지?


그저 마냥 좋을수밖에 없었습니다.


세워놓고 요리보고 저리보아도


날씬함이 극에 다다르고 바디라인은 환상적이었구


매끈한 나신을 지금 아니면 언제 또 보려나하며 감상하고 또 감상하는데


나도모르게 손이가고 입이 달라붙어 민망할 지경이었습니다.


생김새가 너무 예뻐 서비스를 기대하지 않았건만


화끈하고 곧휴를 농락해주었으니 여기저기 몸이 성한데가 없을정도로 호강했습니다.


긴다리를 끌어안고 싶어서 잠시 세웠다가 하얗고 탐스런 허벅지살에 뻑이가고


쫙쫙 뻗은 종아리살을 만지면서 그만 나도 모르게 침이 흐르고 말았드랬습니다.


그대로 끌어안아 탐닉하다가 거사를 진행~ㅋ


확실히 아가씨는 아가씨인지 비누향과 같은 향내가 코끝을 찌르고


부드러운 살결이 나를 황홀하게 만들정도의 아름다운 아가씨였습니다.


기분좋게 방을 나왔을때는 실장님의 어땠냐는 물음에 두말없이 매우만족했다 말했습니다.


사실은 훨씬 더 좋았다고 말하고 싶었지만 남자 체면에 가오가 안서는것 같아 그냥 점잖게...


하지만 속으로는 개인적으로 오늘 나는 여신을 접견했노라하고 말하고 있었습니다.


아주 만족했노라고 잊지못할 시간이었다며 조만간 다시 꼭 찾아오겠노라 라고 합니다... 



Comments

굳바디 2019.07.18 17:38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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