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친 서비스였다.. 2:1 전립선 + 햄버거의 향연. 마무리는 왁싱...

안마 기행기


미친 서비스였다.. 2:1 전립선 + 햄버거의 향연. 마무리는 왁싱...

포메아가 1 40,823 2019.07.19 03:29
다오
강남
7/18
2:!서비스
꾸꾸/리아
B컵 자연 / D컵 자연
귀엽고 / 이쁘고
주간
10

가는날이 장날이라고 지명을 보려고 했는데, 쉬는날이라네요?


지명의 쉬는날을 모르는 지명은 이렇게 웁니다.


아 그럼 누굴 봐야하지.... 고민 겁나하다가 그럼 2:1은 어떠세요?


하고 실장님이 추천을 해주셨습니다.


1시간만 대기 시간주시면 가능하다고 하시길래 그럼 기다릴게요


어차피 지명은 안되는거 아니까 그냥 상상을 해봅니다


누굴까 어떤 언니들일까 이뻣으면 좋겠다 ㅎㅎㅎ


방에서 대기좀 타다가 안내 받았는데 완전 심봤습니다


나이스 완전 대박입니다.. 심지어 전립선 마사지까지 해준다고.


리아 언니는 소문난 이뿐이이고 꾸꾸는 본인 입으로 자기가 걸레라고 하는ㅋㅋ


정말 재미있는 언니거든요. 둘을 다 안을수 있다는것도 좋았는데.


마지막에 왁싱도 서비스 받을수 있다고 하더군요.


이런 언니들 둘을 끼고 있다면 단연 한바퀴 돌아주는 센스~


리아언니의 햄버거와, 꾸꾸의 전립선이 제 2샷을 제대로 도와주더군요.


리아 역시 이뿐이 쪼임도 좋아 시원히 일단 1발 쏴주고. 


1차전이 너무 빨리 끝나서 시간이 많이 남아서 이야기좀 나누고 


꾸꾸의 보지도 먹기로 했습니다.


나이먹어서 투샷 솔직히 부담스럽긴 하더라고요 


그래도 꾸꾸의 전립선이 정성스럽게. 제 혈관을 일하게 하더군요.


원샷했지만 전립선에 다음 반응이 빨리 오는 편입니다 


두 사람과 발기찬 시간을 보냅니다


이번엔 꾸꾸가 먼저 올라오고 리아가 옆에서 서포터 합니다


역시 리아의 서포터가 죽여주네요 남자를 너무 잘알아...


가슴이 진짜 대박입니다.


꾸꾸가 내위에서 한참을 고생하다가 내려옵니다


바로 리아가  뒤이어 올라와서 엉덩이를 돌려주는데 아우 죽어요


좌삼삼 우삼삼 돌려가면서 방아찧다가 자세바꿔서 뒷치기로 갑니다


점점 속도라 붙으면서 리아가 내 엉덩이를 착착 쳐줍니다


더빨리 달리라면서 체찍질을 해줍니다


근데 아픈게 아니라 좋아...아 내 정체성을 여기서 찾는건가


두번째도 조금 시간이 걸렸지만 아낌없이 배출했습니다


셋다 녹초가 되서 표정들이 ㅋㅋㅋ


거울서로 보고 엄청 웃다가 폰울려서 왁싱 서비스 받고 왔습니다.


5장내고 받을만 하네요. 똥꼬와 불알털이 깨끗해졌어요~


이런 좋은 서비스 개발 감사드립니다~



Comments

굳바디 2019.07.19 16:24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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