색드립과 재밌는 말투 그리고 색기 충만한 루이

안마 기행기


색드립과 재밌는 말투 그리고 색기 충만한 루이

솔솔플러스 0 20,295 2019.07.19 18:58
배터리
루이
주간
10

주간에 배터리(구 도너츠)를 방문해본다.

 

키크고 서비스 잘하는 언니를 요청....

 

루이라는 언니를 추천해준다.

 

170의 훤칠한 기럭지에 바스트는 c컵은 되보이는 자연산 가슴...

 

외모는 눈매가 크레용팝의 웨이를 많이 닮았다. 키큰 웨이같았다..

 

성격도 좋고 말도 곧잘하면서 나름 리드해주는 스타일..

 

언니와 같이 샤워실로 입장...

 

여기저기 씻겨주고  물다이로 이동하여 바디서비스를 받아본다.

 

 

가슴과 유두로 등 구석구석 자극을 준다.

 

엉덩이쪽으로 내려와 입술로 부황뜨면서 흥분하게끔 자극을 잘주는 서비스...

 

흐느적거리며 신음소리 내다가 엉덩이 깊숙한곳으로 언니의 혀가 들어온다.

 

간들간들 아랫도리에 힘이 쫙 풀리면서 그곳을 언니에게 맞겨본다.

 

앞으로 돌아 입술과 여기저기 하드코어하게 서비스해주는 맛이 끝내줬던 서비스였다.

 

밑으로 내러와서 내 꼳휴를 물고 강한 흡입력으로 자극을 한번주고 O자 모양의 입술로 음란하게 빨아준다.

 

끈적하고 에로틱한 물다이서비스가 끝나고 침대로 이동하여 언니의 마른애무를 받아본다.

 

서비스,애무 스킬은 완전 베테랑이여서 파트너의 성감대를 잘 공략하는 스타일인듯 하다.

 

애무를 받는 내내 머리가 얼얼할 정도로 꼴릿한 자극이 계속 들어왔다.

 

너무 흥분해버려서 눕혀놓고 개걸스럽게 언니의 그곳을 빨아본다.

 

잘 벌려주고 받아주는 역립마인드가 상당히 괜찮았던....

 

 

그곳에 넣고 싶은 생각이 간절하여 cd장착후 그안의 꿀렁함을 여실히 느껴봤다.

 

표정과 반응좋고 색드립도 간간히 날려줘서 흥분도 만땅 유지한채 안에다가 발싸!

 

오랜만의 개운한 마무리를 짓고 잠시 담배하나 태우고 씻고

 

다음을 기약하며 퇴장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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