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꾸는 최상급. 주야를 가리지 않고 날 만족시켜주는 그녀.

안마 기행기


와꾸는 최상급. 주야를 가리지 않고 날 만족시켜주는 그녀.

모해지금은 0 9,311 2019.07.19 19:42
다오
학동역
7/18
한번
라임
진짜 이쁜, 귀여운
색기가 좔좔 흘려 넘치더군요
중간
10

실장님께서 반갑게 맞이해 주시네요.


오늘은 라임이 언니를 보기로 하고  바에 대기.


실장님 안내를 받아 라임이 언니 방으로 입성!


언니랑 담배 하나 피고 탕으로 GO!


내동생을  정성스럽게 빨아주는데 


이건 뭐 말로 표현을 잘 못하겠네요. 받아보시면 아시게 될 겁니다.


이런 아름다운 언니가 빨아주니 제대로 탱탱하게 섭니다.


앞판 애무때 특히 BJ할 때 이 언니 아이컨택 장난 아닙니다.


색기가 좔좔 흘려 넘치더군요


알사탕까지 꼼꼼히 애무 받고 


들어오는 언니의 BJ!


저 앞에 무릎을 꿇은채로 BJ를 하는데


제가 왕이 된 느낌이랄까


시각적으로 굉장히 흥분이 되더군요


한참을 BJ를 해주는 언니~


침대에 누우니 앞판 애무에 BJ


역시 BJ를 할 때 언니의 그 아이컨택은 잊을 수가 없네요


69자세에서도 언니의 꽃잎을 맛보니 많은 양의 물이 나오더군요


콘돔을 장착한 후 여성상위로 시작하는데


쪼임이 상당하더군요


언니를 앞으로 눕힌 후 정상위에서도 키스 잘 받아주고


쌀 것 같더군요. 이대로 끝내긴 아쉬울 것 같아


후배위로 자세를 바꾸고 얼마 가지 못하고 결국


뒷치기로 발싸!


섹스 후 샤워 하고 남은 시간 이런 저런 대화하다가


콜이 울려 퇴실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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