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립의 여제! 연애하고 마음에들면 싸지말라고 소리지르는 페로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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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립의 여제! 연애하고 마음에들면 싸지말라고 소리지르는 페로몬

내가장구 1 20,602 2019.07.19 2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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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낙에 유명세 있는 언니들은 오전 일찍 전화해서 예약을 해야하는데

항상 주간에는 시간을 빼기가 쉽지가 않네요 ㅎ

계속  기회를 엿보다... 드디어 오늘 땡땡이를 쳤네요 ㅎㅎ


160 중반의 키에, 군살없이 날씬한 표준 몸매..

간단한 통성명 호구조사 후 바로 탈의 들어가더군요.

제 옷을 일일히 받아서 옷걸이에 걸어주더니 언니도 거침없이 바로 탈의...

언니가 원피스 자크를 내려 달래서 내려주는데, 원피스안에는 아무것도 입고 있지 않았네요....

그리하여 바로 마주하게된 페로몬

군살없이 날씬한 몸매인줄만 알았는데, 저렇게 탐스러운 명품 슴가를 가지고 있었다니....

b컵 이상되어 보이는 자연산 가슴..자연스럽게 손이 저절로 가는데, 그립감이나 감촉도 너무 좋아요~~

피부도 뽀얗고 매끈매끈~

익히 페로몬 매니져의 서비스와 마인드 부분에 대한 칭찬글을 워낙 많이 접해서

몸매나 외모에 대한 부분은 생각지도 않았는데, 몸매와 외모도 이처럼 훌륭하다니....

페로몬 언니도 정말이지 사기 케릭이네요...

 


욕실에서 꼼꼼히 여기저기를 씻겨주는 페로몬 언니...어렸을때 엄마가 씻겨주는 느낌

부드러운 손길로 정말 깨끗이 씻겨주더니 물다이에 눕혀줍니다.

여기서부터가 하이라이트....

페로몬 언니는 서비스가 정말 정말 초대박이에요.여지껏 이런 서비스는 처음 받아봤습니다.

온몸에 아쿠아가 도포되고, 혀와 손을 주로 이용한 서비스가 들어 옵니다.

혀를 이용해 전신을 애무 하는데, 진공 청소기가 따로 없습니다.

특이한건, 물다이에서 가슴을 이용한 바디 타기 느낌이 아닌

야릇하고 느낌 있는 서비스가 들어옵니다..말로 다 표현 하긴 힘든데...암튼 분위기가 후끈 달아오르게

맛있게 꼬추를 찹찹거리며 빨아주기고 하고...꺽기, 목까시 등 자극적인 서비스가 쉴새 없이 이어집니다.

목까시할때는 정말 이렇게까지 해도 되나 싶을 정도로, 역대 최고 자극적이었습니다.

정말 정성스럽게 오래 이어지는 서비스..똥까시도 하는 시늉만 내는게 아니라

정말 이러다 혀가 들어오는게 아닌가 싶을정도로 깊고 정성스럽게 해주는데....이건 정말 감동이었습니다.

앞으로 돌아누워서 앞쪽 애무를 받는데,혀를 계속 이용해서 가슴 및 꼬추를 자극적이고 음란하게 애무 해주는데

사정감을 느낄 정도로 엄청 하드한 서비스였어요.

제 꼬추는 이제 터지기 일보 직전.......

서비스만 한 30분 받은거 같애요..서비스가 역대 단연 최고라 할 수 있습니다.

저같은 시체족들은 그냥 누워만 있어도 모든게 전자동입니다~

마인드는 따로 언급안해도 충분히 예상가능하시겠져?

서비스 최고, 마인드 최고!!

침대로 와서도

한번 열린 서비스는 멈출줄 모릅니다ㅋㅋㅋㅋ

그리고 또 똥까시..꼬추가 오늘 엄청 호강하네요..맛깔스러운BJ....

역대 이렇게 서비스를 오래 받아 본적은 없었습니다. 

페로몬 매니져....이렇게 보면 정통 서비스과 언니 같죠?

반전은 애인모드도 못지않게 훌륭하다는 겁니다.

서비스만 받기에도 부족한 시간임에도, 자연스럽게 역립을 유도하고, 틈틈히 입술을 내어주며

자연스럽게 분위기를 이어갑니다.물론 69도 자연스럽게~~~

딥키스 부터, 그녀의 큰 가슴, 그리고 그녀의, 꽃잎을 애무 하는데, 잘 느끼더군요.

페로몬 매니져도 그렇고 저도 그렇고

충분히 예열이 됐다고 느꼈을때, 콘을 씌우고 바로 연애 시작해봅니다.

여상으로 시작하는데 위에서 정말 열심히 바운스 바운스~~

키스하면서 얼굴보고 연애하고 싶어서 정상위로 자세 변환하니 손으로 제 엉덩이를 바짝 자기쪽으로 땡겨주는 페로몬.

열정적으로 같이 즐기는 스타일이었어요. 꼭 껴안고 완전 밀착한 상태에서의 연애.

젤을 발랐는지 모르겠지만, 수량도 풍부하고 섹반응도 너무 리얼하니 좋더라구요.

그렇게 즐기다 보니 시간이 어느새

예비폰이 울려서 제가 급하게 마무리 하려고 했더니, 시간 상관하지말고 서두르지 말고 마무리 하라는 페로몬...

원래 폰이 울리면 조급증 같은게 생겨서 죽거나 하는 경향이 있는데.

페로몬이 말을 편하게 해줘서 다행히 본폰이 울리기 전에 발사 성공~~

겨우겨우~  시간에 마추었는데 ㅋㅋㅋ 제가 늦는거보다.. 페로몬이 너무

오래해줘서 꽉찬 한시간이 되어네요 ㅋㅋㅋ 



Comments

정키보이 2019.07.22 07:37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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